차암 오래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시간표 관리에 늘상 신경을 써야했다.
아이폰을 구입 전에는 Windows Mobile로, 그 전에는 Palm 폰으로, 그 전에는 PDA로..
프로그램이 있으면 프로그램 받아 쓰고, 없으면 하다못해 일정관리 앱으로라도
해오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온 지금, 시간표 앱을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작년에는 BBSchedule만 썼었는데, 운좋게 괜찮은 앱을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아마 나만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뭐.. 내가 뭐 그렇지. 늘.. 궁시렁)
처음 이 앱을 실행시키면,
이렇게 나오는 데 전 도전을 즐기는 인간.
깔끔하게 스킵해봅니다.
친절하게 화살표가 그어져 있어요. 친절한 앱님.
습관이 되다 보니, 언제나 설정부터 찾아보는 본인.
위 스샷에서 '오늘' 왼편에 있는 i를 눌러보니 정보가 등장해주신다.
역시 정보 아래에 설정이 있다. 난 천재야 암암.
한국어 버젼으로 번역해주신 이한솔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_ _)
설정 들어가면 이런 메뉴들이 나온다.
대부분 보면 척- 하는 설정들인지라 따로 설명은 안 해도 될 듯 하여 패스.
데이터 백업도 되어주니 땡큐땡큐.
나처럼 심심하면 복원과 탈옥을 번갈아 하는 인간에게 백업 - 복원 기능은 필수!
자. 초기화면에서 화살표가 그어졌던 화면을 보면 '플래너'라는 메뉴로 가라고 했었다.
이제 가보자.
텅 비었다.
탭을 보니 학기 / 휴일 / 담당교수 라고 나뉘어져 있다.
각각 탭별로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학기를 추가하면 과목을 추가할 수 있다.
오. 간편하고 깔끔하다. 리얼리.
수업 종류와 아이콘도 바꿀 수 있다.
과제도 추가할 수 있다.
일단 개강 초기인 이 시기, 수강신청에 성공한 수업들을 다 추가하고 나면 다음 화면처럼 나온다.
조치아니한가!
참고로 가로모드는 달력탭에서만 지원한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개강을 한 이 시기에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시간표 앱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끗-
뱀다리. 아이패드2와 아이폰5를 빨리 내놔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