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사
실행 방법 : 바다, 강, 저수지 등 물이 깊이, 그리고 많이 고여있는 곳에 뛰어들면 끝.
실패 댓가 : 산소부족으로 인한 영구적인 뇌손상. 즉, 죽지도 못한 병신이 될 수 있다.
2. 감전사
실행 방법 : - 전원 콘센트에 송곳 등의 금속 물체를 삽입하기.
- 물이 가득 찬 욕조에 앉아서 전원이 연결 된 가전을 켠 채로 풍덩하기
실패 댓가 : 2-3도 화상, 심실세동 및 심각한 신경 손상.
3. 과다출혈사
실행 방법 : 날카로운 물체로 손목을 가로로 길고 깊숙하게 긋기.
실패 댓가 : 과다출혈로 인해 심장 활동이 저하되어 뇌에 유입되는 산소량이 적어지면서 뇌손상을 가할 수 있다.
4. 낙사
실행 방법 : 고층 빌딩 등에서 단단한 지상으로 뛰어내리면 됨. 어떤 인간들은 로맨틱할 것 같다며 절벽, 벼랑 등에서 뛰어내리기도 함.
실패 댓가 : 신체의 뼈 다수가 골절되어 평생을 병신으로 살 가능성이 농후함.
5. 질식사
실행 방법 : 가장 간단한 방법은 머리를 밀폐된 비닐봉지 등을 덮어쓰고 입구를 테이트로 감기. 혹은 질소나 헬륨을 직 접적으로 흡입해도 된다.
실패 댓가 : 죽기 직전에 살고자 하는 본능이 죽고자 하는 이성을 이겨낸다면, 영구적인 뇌손상 입을 가능성이 높다.
6. 일산화탄소 중독사
실행 방법 : 가장 흔한 방법은 닫힌 차고에서 차에 시동을 걸고 잠들면 된다고는 하나, 한국에는 밀폐형 차고를 소유한 집은 드물다. 따라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차 안에서 연탄에 불을 붙이고 기다리는 방법 이다.
실패 댓가 : 일산화탄소 분자들은 인간 혈액 속의 헤모글라빈에 달라 붙기 때문에, 중간에 그만 두려고 해도 이미 치명 적인 손상을 받았을 수 있다.
7. 독극물 중독사
실행 방법 : 다양한 독극물, 예를 들어 농약, 공장 폐기물, 청산가리 등을 배부를 때까지 쳐마시면 된다.
실패 댓가 :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벗어나 몰래 한다면 실패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다만, 일찍 발견되어 병원에 실려갈 경우, 위세척 등을 통해 살아날 수도 있지만 장기 여럿이 망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8. 교사
실행 방법 : 적당히 긴 밧줄 등의 한 쪽을 올가미로 만들고, 반대편을 자신의 키보다 높은 곳에 매단다. 의자 등으로 밟 고 올라서서 목에 올가미를 걸고, 의자를 박차면 끝. 목표는 체중과 중력이 당신의 목뼈를 부러뜨리는 것.
실패 댓가 : 산소부족으로 인한 뇌손상이 가장 일반적이고, 목뼈가 부러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손상은 입었을 수 있다. 또한, 밧줄이 둘러싼 부분에 영구적인 상처가 남기 때문에, 당신은 평생 "관심사병"이 될 가능성이 높다.
9. 약물 / 알콜 과다복용
실행 방법 : 일반적으로 알약을 한 입 가득 채운 뒤, 술로 넘기면 된다. 많은 병신들이 이 짓 많이 했다.
실패 댓가 : 위세척 실패 시, 영구적인 장기손상을 입을 확률 높다.
10. 총
실행 방법 : 대한민국은 개인의 총포류 소유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는 국가이므로, 이 방법으로 자살하는 것은 기회포 착이 매우 힘들다. 다만, 군인으로서 복무하고 있다면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은, 총구를 입으로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다 (K2 같은 소총은 각도가 안나와서 힘들 수 있다. 그럴 땐, 턱 아래에 총구를 받치고 방아쇠를 당기면 된다).
실패 댓가 : 위의 댓가들 대부분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내가 원래 공개하려던 자료는 이것이 아니다. 내가 몇 년 전에 즐겨찾기 해두었던 자료는 약 150 종류에 달하는 자살 방법들을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분석, 사망하는 데 까지의 시간 및 통증 수준까지 기록되어 있던 것이었는데, 즐겨찾기 정리를 위해 확인하던 중 해당 링크가 폭파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살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죽을 때 참고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왕 죽을꺼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확실히 뒈지라는거다. 지 목숨 지가 끊겠다고 설치는 애색히들은 이제 귀찮다. 말하지 말고, 타인에게 민폐 끼치지 말고, 실패해서 다른 사람들이 챙기게 만들지 말고, 한번에 확실히 가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는 오래된 한가지 법률이 있습니다. Heights of Buildings Act of 1910이란 법인데, 그 어떤 건물도 반드시 워싱턴기념탑 (Washington Monument)보다 낮게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법률의 초기 버전은 1899년에 Heights of Buildings Act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결의되었었는데, 초기 버전은 워싱턴의 모든 건물은 110 ft. (33.5 m), (주거용은 90 ft. 27.4 m) 이하의 높이를 초과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910년에 발전된 건축기술 및 시민들의 요구에 현재의 법률로 개정되었습니다.
이 건축물은 약 555 ft. 즉 169.294m의 높이인데, 이 높이는 대충 삼성동 코엑스 옆 아셈타워 (176m)보다 7미터 정도 낮은 정도입니다. 이 건물의 캡스톤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는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바로 이 피라미드의 동쪽 면에 글귀가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Laus Deo
라틴어인 이 단어의 뜻은
3. Naver
동쪽 면에 이 단어들이 새겨진 것은, 새벽 일출의 첫 빛이 이 오벨리스크의 끝에 닿아 Laus Deo 라는 단어를 비추기 위해서 입니다. 매일 아침 첫 번째 빛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빛이 오벨리스크를 따라 내려오면서 천국이 지상으로 강림한다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죠. 피라미드의 다른 면들에도 글귀가 새겨져 있긴 합니다.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니에요. (더 파고 들어가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북면)
JOINT COMMISION
AT
SETTING OF CAPSTONE.
CHESTER A. ARTHUR
W. W. CORCORAN, Chairman. M. E. BELL.
EDWARD CLARK.
JOHN NEWTON.
Act of August 2, 1876
(서면)
CORNER STONE LAID ON BED OF FOUNDATION
JULY 4, 1848.
FIRST STONE AT HEIGHT OF 152 FEET LAID
AUGUST 7, 1880.
CAPSTONE SET DECEMBER 8, 1885.
(남면)
CHIEF ENGINEER AND ARCHITECT,
THOS. LINCOLN CASEY,
COLONEL, CORPS OF ENGINEERS.
Assistants: GEORGE W. DAVIS,
CAPTAIN, 14TH INFANTRY.
BERNARD R. GREEN,
CIVIL ENGINEER
Master Mechanic. P. H. MCLAUGHLIN.
(동면)
Laus Deo
또, 워싱턴기념탑의 최상층에서 워싱턴市의 전경을 살펴보면, 워싱턴기념탑을 기점으로, 북쪽에는 백악관 (White House)이 있고, 남쪽에는 제퍼슨기념관 (Jefferson Memorial), 동쪽에 美 국회의사당 (U.S. Capitol), 그리고 서쪽에는 링컨기념관 (Lincoln Memorial)이 놓여져 있고, 그 지점들을 선으로 이어보면 마치...
4. 각 지표들 (Google Maps)
지점들을 선으로 이어보면 어긋나는데, 이는 원래 승인이 되었던 예정지의 토질이 너무 물러 기념탑을 세우기 힘들었기 때문에 동남쪽으로 33.3 ft. 91.44m 옮겨 세웠다고 합니다.
워싱턴기념탑 내부에는 898개의 계단과 50개의 층계참이 있는데, 각각의 층계참에는 석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12번째 층계참에서는 볼티모어市에서 올린 기도가 새겨져 있고, 20번째 층계참에는 중국 화교들이 기증한 조지 워싱턴 추도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 7월 4일 1848년 놓여진 초석의 내부에는 많은 물건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는 독립선언문, 美 헌법, 영국 성서공회의 성서, 길버트 스튜어트 (Gilbert Stuart)가 그린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 조지 워싱턴 어록, 미국 1840년 총 인명부, 미국 국회도서관 총 도서목록, 1848년산 美 동전 등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총 193개의 석판이 기념탑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데, 대부분 1849년부터 1855년 사이에 설치가 되었고, 16개는 20세기에, 그리고 마지막 석판은 2000년도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석판은 원래 1855년에 기증이 되었었지만 잘못 설치되어 약 100년간 버림 받았었고, 1951년에 재발견되어 이전된 것입니다. 이런 석판들은 미국의 모든 州들, 각종 단체들, 도시, 마을, 외국 그리고 개인들에게서 기증된 것들입니다. 그 중 1855년 기증되었던 석판들 중 하나는 로마 교황 피오 9세가 기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건설하면서 재정적인 문제로 자주 건설이 중단되기도 했었다는 데, 딱히 재미는 없는 스토리니 간단하게 하자면, 재정부족으로 중단되어 1870년까지 미완성이었던 워싱턴기념탑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 (Ulysses S. Grant)이 특별지원금을 지원하여서 1878년에 다시 착공, 토마스 링컨 케이스 중령 (Lt. Col. Thomas Lincoln Casey)의 공병대의 참여 하에 1884년 12월 7일에 캡스톤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
분명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Dan Brown의 Lost Symbol을 읽으면서 Laus Deo가 궁금해졌기 때문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워싱턴기념탑에 대해서까지 주욱- 쓰게 되어버렸군요. 그냥 본인의 호기심 충족을 위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덤으로, 관련 이미지나 몇 장..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이 드물지만, 외국 레포트, 논문 등에서는 지정된 서식에 맞춰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요즘 외국에서 오신 교수님들이 많아지면서 레포트를 특정 서식으로 제출하라고 하시길래 찾아보는 김에 정리해봅니다.
APA Styl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기본 가이드라인
일반 A4 용지 기준으로, 위아래좌우 여백을 1 인치를 설정한다
줄과 줄의 간격은 2줄이어야 한다
글씨체의 크기는 10~12 pt가 적절하며 폰트는 Times New Roman을 권장한다
머리말을 설정하는데, 페이지 번호는 우측에, 레포트의 제목을 왼쪽에 삽입한다
논문의 주 섹션
논문은 총 4개의 섹션이 포함되어야 한다: 표지, 초록, 본문, 참조
표지 (Title Page)
표지는 논문의 제목, 저자명, 그리고 소속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머리말이 삽입되어야 하며 머리말에는 논문의 제목이 왼쪽, 페이지 번호가 오른쪽으로 정렬되어야 한다. 또한 머리말에 삽입되는 제목은 표지와 내용이 각각 다르게 표시된다.
표지 – 머리말 – 논문 제목
Running head: TITLE
본문 – 머리말 – 논문 제목
TITLE
논문의 제목은 중앙 정렬로, 페이지의 중간 부분에 위치하여야 한다. APA에서는 제목의 단어가 12자 이하일 것을 권장하며, 되도록이면 불필요한 약자는 넣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제목의 줄 수는 1, 2줄 정도가 적당하며 표지부터 참조까지 줄 간격은 2줄이어야 한다.
제목의 아래에는 저자의 이름을 표기하며, 직함 혹은 박사 등의 표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의 이름 아래에는 저자의 소속을 표기한다. 그 소속은 논문의 연구가 이루어진 곳을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시 1: APA Style 표지
초록 (Abstract)
새 페이지를 연다. 이미 설정된 머리글(표지에서 표기한대로)이 있어야 한다. 초록 페이지의 첫 줄 가운데에 Abstract 혹은 초록 이라고 표기한다. 표기 시 볼드, 이탤릭, 밑줄 등의 서식이 일체 없어야 한다. 또한 따옴표도 없어야 한다. 다음 줄에는 초록 내용을 작성한다.
영문 초록에서의 내용은 한 문단을 약 150~250 자 내외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싶을 시, 단락의 아래에 Keywords: (이탤릭) 입력 후 키워드를 나열한다.
예시 2: APA Style 초록
인용하기 - 기본
APA Style에서 인용을 할 때에는 저자-날짜 순으로 표기를 한다. 외국 저자를 인용할 시, 저자의 성을 먼저 표기한 후, 출처자료의 게시 연도를 표기한다.
(Skyremix, 2010)
이후 본문이 끝난 후 참조 페이지에 인용구 전체를 표기해야 한다.
인용하기 – 본문 속에서의 인용, 대소문자, 이탤릭/밑줄 등
영문 명사를 인용할 시, 대소문자를 적절히 표기한다: L. Skyremix,
본문 속에서 출처의 제목을 인용 시, 4글자보다 큰 단어는 대문자로 표기한다: The Incredible Lilis Skyremix
4글자 이하 단어에서 동사, 명사, 대명사, 조사, 부사는 대문자로 표기한다: Skyremix Studio, There Is Nothing to Lose
(주의: 참조 페이지에서는, 제목의 첫 단어만 대문자료 표기한다)
제목을 대문자 표기 시, 하이픈(-)으로 나뉘어진 단어는 앞뒤 부분 둘 다 대문자로 표기한다: Natural-Born Cyborgs
" 나 : 다음에 오는 첫 단어는 대문자로 표기한다: "Catch Me If You Can"
도서, 영화, 텔레비전 시리즈, 다큐멘터리, 앨범 등 큰 범위의 제목은 이탤릭이나 밑줄도 표기한다: Friends; Toy Story;
신문의 사설, 텔레비전 시리즈의 에피소드, 노래 제목 등 작은 범위의 제목은 따옴표로 표기한다: "The One Where Chandler Can't Cry"
짧은 인용
일부분만 직접적으로 인용할 시, 저자, 연도, 페이지 번호(p. 로 표기)를 포함해야 한다.
Skyremix (2010)는 "모든 정치인은 나쁘다" (p. 223)라는 것을 밝혀냈는데, 이것이 과연 참일까?
혹은 인용문구 뒤에 표기할 수도 있다.
그는 "모든 정치인은 나쁘다" (Skyremix, 2010, p. 223) 라고 주장했다.
긴 글 인용
40단어 이상의 인용은 별개의 단락으로 처리하며 따옴표는 누락시킨다. 새 줄에서 인용을 시작하여 인용 전체를 입력한다. 두 번째 줄부터는 들여쓰기를 해한다.
Skyremix (2010)의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혀냈다:
I hate politicians. They all should die of horrible deaths. Why do they exist?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really should not do this.
Damn you politicians. You've ruined this country once and for all. (p. 210)
요약하기 혹은 의역(바꾸어 말하기)하기
인용의 내용을 본인 방식대로 요약 혹은 의역할 때에는 굳이 페이지 번호를 넣지 않아도 된다.
저자 출처표기
두 명의 저자일 때: 본문 속에서 표기할 때는 저자와 저자 사이를 and로 묶으며, 괄호 속에 표기할 때에는 &로 묶는다.
Research by Lilis and Skyremix (2010) supports …
(Lilis & Skyremix, 2010)
3 ~ 5 명의 저자 표기: 본문 속이든 괄호 속이든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Lilis, Skyremix, Whatso, Comeon, & Beatit, 2010)
이후에 추가로 인용할 때의 표기는 "et al."을 사용한다:
(Lilis et al., 2010)
6명 이상의 저자: 첫 저자의 이름만 표기하고 이후는 et al.로 잇는다.
Lilis et al. (2010) said…
(Lilis et al., 2010)
저자 미상: 저자를 알 수 없는 자료를 표기할 때는 제목이나 인용구의 첫 1, 2단어로 표기한다. 책이나 논문의 제목은 이탤릭이나 밑줄로 표기하고 챕터의 제목이나 사설의 제목은 따옴표로 표기한다.
그와 비슷한 현상은 다음에도 있었다("Cursing Politicians," 2010).
익명의 저자: 영문표기법 Anonymous를 저자 이름 대신 표기한다.
(Anonymous, 2010)
저자가 단체일 시: 논문의 저자가 단체 혹은 기관일 경우 본문 혹은 괄호 속에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By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10), …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10)
단체의 약자가 널리 알려졌을 경우에 첫 인용 할 때는 약자도 포함해서 표기하며, 이후 인용 시에는 약자만 표기한다.
첫 인용: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 2010)
이후 인용: (CIA, 2010)
괄호 속에서 2개 이상의 논문을 출처로 할 때: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Lilis, 2010; Skyremix, 1998)
성이 같은 저자들의 표기: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명(名)의 이니셜도 같이 표기한다.
(L. Skyremix, 2010; I. Skyremix, 1998)
같은 저자가 같은 연도에 두 개 이상의 논문을 썼을 때: 이런 경우 연도 이후에 소문자를 덧붙인 후, 참조 페이지에서 명확히 표기해준다.
Research by Skyremix (2010a) declares …
개인적 연락: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인터뷰, e-메일 등의 개인적 연락 내용을 인용할 때는 출처 제목에 personal communication 이라고 표기하며, 연락을 가진 날짜를 입력한다. 이 부분은 참조 페이지에 표기하지 않는다.
(L. Skyremix, personal communication, October 29, 2010).
L. Skyremix also hates politicians (personal communication, October 29, 2010).
간접 인용
다른 출처에서 인용 된 자료를 출처로 사용할 때: 원 출처를 표기한다. 두 번째 출처는 참조 페이지 및 괄호로 표기한다.
Lilis said that…(as cited in Skyremix, 2010, p. 122).
저자 미상 & 날짜를 때: 저자나 날짜가 알 수 없을 때는 제목의 첫 두 단어와 약자 "n.d." (no date)를 괄호로 표기한다.
Kill the politicians ("Damn Politicians," n.d.).
페이지 번호를 모를 때: 웹 문서 같은 전자적 문서를 출처로 인용할 때는 페이지 번호가 없을 경우가 많다. 단락의 번호가 주어졌을 경우 기호 "¶" 혹은 약자 "para."로 표기한다.
(Lilis, 2010, ¶5)
단락의 번호도 없지만, 단락의 제목이 주어졌을 경우에는 단락의 제목을 쓰고, 상대적인 단락의 번호를 표기하면 된다.
(단락 제목에서 5번째 단락이면)
(Hating the Politicians, para. 6)
주의: 웹 페이지의 번호는 절대주소(permalink)가 아닌 이상 표기하면 안 된다. 웹에서 생성되는 번호는 언제든지 바뀔 수가 있다.
각주 및 미주 (Footnote and Endnote)
APA에서는 출판비용의 문제 때문에 각주와 미주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하지만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에 이에 대한 서식을 정의하고 있다. APA에서 지정한 각주의 정의는 두 가지가 있다: 내용주, 판권주.
일반적으로 각주를 사용할 때는 해당 문장의 마침표 후에 숫자를 윗첨자로 입력한다. 또한 각주는 되도록이면 하이픈(-) 이후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괄호 속의 내용에 각주가 들어가야 한다면, 윗첨자를 괄호 안에 표기한다.
I hate politicians.¹ (Damn all politicians.²)
Microsoft Word 같은 문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주를 작성할 때는 그 각주의 번호가 나오는 페이지에 각주를 작성한다. 혹은 논문의 마지막 페이지(참조 페이지 다음)에 작성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Footnotes"라는 단어를 각주 페이지의 첫 줄에 가운데 정렬로 표기한다. 여러 줄로 작성할 때는 첫 줄에 각주의 번호를 입력한 후, 스페이스 키를 5번 정도 눌러 간격을 띄워준다. 이후에는 일반적인 서식으로 쓰면 된다.
<바턴의 룰> 1. 자신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터치 해 주세요.
3. 결정되어 있지 않은 엔드리스 바턴이므로 [어떤질문을 더해도 ok] 입니다.
4. 바턴의 타이틀을 바꾸지 않는 것!
5. 룰은 반드시 개제해 두어주세요.
★ 이 바톤을 6인에 돌려주세요 ★
바톤보기▽
★ 최근의 버닝~!
요즘 딱히 버닝이라 할 건 없는 것 같은데..
있다고 한다면.. The Simpsons 하고 Doctor Who.
미친 듯이 보고 있다.; 현재 The Simpsons Season 10을 보는 중.
★ 최근 산 제일 비싼 구매 물건과 싼 구매 물건 (가격도)
최근의 기준을 모르겠는데; 과연 어느 정도가 최근일까나;;
지난 일주일간 구입한 가장 비싼 물건은 Y-3 셔츠. 9만원.
가장 싼 물건은 체중계. 7900원.
★ 최근 쇼크였던 일.
어제 나이트를 가재서 삐끼랑 쇼부 볼려고 삐끼를 찾았는데 마침 축구시합 할 시간이라서 길거리에 삐끼란 삐끼 전멸. 그래서 아무데나 들어가봤더니 전부 시합 보느라 장사 안하고 있. -_-
★ 마지막에 술을 마신것은 「언제. 어디서」입니까?
어제 이대에 있는 작은 빠에서. 재즈뮤직빠였는데 작고 음악 좋고 분위기 좋고 마스터도 친절. Very good.
다만 칵테일의 맛이 좀 .;;;
★ 최근 시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공부는 뭐야?
라틴어와 피아노.
라틴어에 대한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피아노는 .. 적어도 악기 하나 정도는 마스터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생각.
★ 보너스 마일리지 용도는 어떻게 합니까?
나한테 있는 대표적인 마일리지라면 OK Cashbag 정도?
하지만 난 쓰진 않고 모으는 주의.
언젠간 쓰겠지.;
★ 연말 연시의 예정은?
올 연말에는 당연히,
지하철에서 구르고 있을 께 뻔함. -_-
★ 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를 5개.
아기와 나
아이들의 장난감
베르사이유의 장미
안단테
타로이야기
★ 고향자랑을 하나
고향이라면 태생일려나? 일단은 부산 해운대 태생.
자랑할만한 건 나에겐 온천. 해운대 내려가면 늘 하고 있다.
★ 몇 살입니까?
......... 25. (이거 질문자 누구십니까?!-_-+)
★ 좋아하는 색은?
흑. 청. 백.
★ 어떤 능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 좋아?
순간이동.
날 원하는 사람에게 언제든 갈 수 있게..
★ 좋아하는 연예인은?
한국 연예인 : 남상미. 최강희.
일본 연예인 : Hirosue Ryoko. Abe Natsumi.
★ 신장은 몇 cm 입니까?
..... 174~5cm. (..질문자 나와!!)
★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다」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버지
★ 작년에 하다가 남긴 것은 있습니까?
작년에 공익한다는 핑계로 대부분의 약속을 캔슬했었는데 지금 약간 아쉽.
★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물냉면
★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담배 한 대 피우기.
★ 귀신을 폭소시키는 미래의 포부를 부탁합니다.
Life to enjoy.
★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연인. 친구. 가족 등등..)
노라죠 *-_-*
★ 하루만 누군가가 될 수 있다고 하면 누구가 됩니까?
조지 부시.
세계 최강의 권력을 가진 기분은 어떤걸까?
과연 권력은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 지금, 몇시입니까?
오후 5시 22분.
★ 최근 매우 기뻤던 일
없음.
★ 좋아하는 게임은?
최근에는 FreeStyle과 Sudden Attack.
올타임은 은하영웅전설
덤으로 SuperPower2
★ 방에 포스터 붙입니까? 그것은 누구입니까?
포스터따위 없다 ㄱ-
★ 스트레스 발산법은?
미친듯이 자거나 먹는다.
그나마 효과가 있는 것은 저 뿐.
혹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즐거운 데이트? 랄라♡
★ 좌우명은?
즐기며 살자.
★ 바톤 돌려 준 분에게 메세지!
일단 가드 올리..
★ 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人
★ 맞고 있다! 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
여전히 삼재를 겪고 있다 -_-
★ 사랑은 무엇입니까?
정의하고 싶지 않다.
★ 어릴 적의 꿈은?
과학자-_-
★ 제일 최초로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정해은
★ 자신의 전생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나도 그게 참 궁금하다 -_-;;
★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카메라 렌즈 -ㅁ-;;
★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
삼순 (순진 순수 순결)
........ 미안.
★ 제일 최근 보낸 메일의 내용은?
한때는, 님의 블로그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주소알림.;
★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언제나 캐나다 & 일본.
스위스도 가고 싶고..
..요즘 바다님께 뉴질랜드 이민가는 방법 듣고 있다. ㄱ-
★ 내일 어떻게 해??
내일은 대체휴무날~ .. 뭐할까나.
★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왜 지하철을 갔니?
★ S와 M 어느쪽입니까?
아무래도 M.
★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의 마지막이라면 ~ 해?
밤에 별이 잘 보이는 곳에 가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멸망을 기다릴테다.
★ 인생 다시 한다고 하면 어디에서 다시 해? 그 이유는?
고3. 내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을 고치고 싶다.
★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은 뭐야?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쓰던 베게.
아직도 이 베게가 가장 편하다.
★ 소녀 만화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 만화는?
소녀 만화는 위에 썼잖아. -_-
소년 만화라면, 요즘은 딱히 .. 만화책 볼 정신머리가 없다.
★ 최근 선물받아 기뻤던 것
얼&성 커플한테서 받은 십자가 목걸이.
안 그래도 목걸이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때였는데 nice timing.
★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술 쳐먹고 개가 되는 인간.
술 쳐먹고 지하철 와서 시비 거는 인간.
술 쳐먹으면 자기가 무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술 쳐먹고‥ x 45289578957457845개
★ 블로그 왜 하는가 !
일반 홈페이지는 업데이트 하기 귀찮걸랑.
★ 죽을때까지 딱 한번, 무슨 짓을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유운님의 추가질문)
殺人
딱 한 명, 정말 살심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 변해있다면. (유리 질문 추가)
난 남자란 말이다!!! 여자가 아냐!!
남자야 남자!!!
★만약 빌게이츠가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씹코 추가질문)
M$ 주식은 전부 애플에 팔아버릴테다.
★ 거짓말 한 것이 뽀록났을 때의 대처방법은?ㅋㅋㅋ (박나씨 추가질문)
‥도망간다
★ 만약 세상의 끝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김찰쓰씨 추가질문)
웃지 않을까 싶다.
★ 최근의 대단한것 말고 시덥잖은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조너굴님 추가질문)
우리 옆 역에서 사고 있었다는데‥
우리 역 근무 빡세지겠네‥
★ 이것만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 무언가는? (손로ㅑ님 추가질문)
시간때우기
★ 자신의 목뼈가 몇 개인지 알고 있나요?(페오 추가질문)
‥알면 상 줍니까?
★ 하루 중 어느 때 가장 졸리신가요?(기유 추가질문)
일 할 때.
★ 자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개털 추가질문)
6살 부터의 기억이 조금씩 있다.
★ 고양이입니까, 개입니까? (사이암 추가질문)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겠..
★ 소울메이트를 만났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실 예정입니까? (키즈 아모크 추가질문)
내 소울메이트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해줄꺼다.
★ 업무(혹은 수업)을 빼먹고 농땡이 치신적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언제 어떤 농땡이를? (아키에즈 추가질문)
수업 땡땡이‥를 치기에는 귀찮아서 잠을 잤고‥
업무 땡땡이‥를 치기에는 서열이 너무 낮다. -_-
★ 가장 인상깊었던 꿈(수면시)은 무엇인가요? (光 추가질문)
내가 드래곤이 된 꿈. -_-
(예전 포스팅 참고)
★ 갖고 있는 물건중에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은 무엇입니까? (Kira추가질문)
누가 준 라이터.
★ 세상에서 두번째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계짱 추가질문)
담배 끊기.
★ 자신이 들었을때 가장 좋아하는 말과 싫어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레인느 추가질문)
좋아하는 말 : 고마워, 사랑해, 도와줘, 이리와
싫어하는 말 : 미안해, 죽어, 안녕
★ 가장 즐거울 때는 언제인가요? (룬시아 추가질문)
좋아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 내 삶에 이게 없으면 큰일나!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세이 추가질문)
웃음.
웃지 못하면 죽은 것 같다.
★ 지금 신체 부위 중 아픈 곳은 어디입니까? (Zesty 추가질문)
머리 어깨 허리 무릎
★ 지금 당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inly 추가질문)
가끔씩 나를 웃음짓게 해주는 것들.
★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한 쪽길은 굉장히 험하고 중간에 오르막도 보이는 것 같지만 밤은 오지 않고 항상 낮인 길입니다. 다른 쪽 길은 굉장히 세련되고 예쁘지만 위험한 사람도 많아보이고, 끝없이 밤만 계속됩니다.
당신은 어느쪽 길을 택하실건가요? 그 이유는? (아오유키 추가질문)
끝없는 밤만 계속 되는 길.
난 어둠의 자식. 빛이 싫다. 어둠이 좋아. 어두워질꺼야. 어두워 이미.
‥ 아무래도 미쳐가는 듯.
★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이것'만 하지 않아줬으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다 추가질문)
가슴에 비수박기.
사람의 마음은 연약한 것이다. 함부로 비수 박으면 좋지 않아.
■ 당신의 총운
모든일이 잘 풀리리니 마른대지에 단비가 내리는 격이며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격이니 무엇이 부족하겠는가.
안팎으로 일이 잘 되겠으니 부족함이 없겠다. 부귀와 공명이 나를 따르니 모든이가 나를 우러러 볼 것이며 집안에 있어도 길하고 집밖에서도 길하다. 나라에서도 좋은 문서를 받게 될 것이니 부르심을 받을 수 도 있겠다.
항시 좋을 때 행동가짐을 잘해야 하는 법. 웃어른을 공경함에 있어 소홀함이 있을 경우 나중에 화가 미치고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다가오겠으니 유의하라.
타인과의 시비가 걸릴 경우 너그러이 용서해 주는 것이 좋다. 분수밖의 것을 탐하지 않아도 알아서 들어올 것이니 욕심을 부리지 말아라.
집안에 인연이 닿아 새 식구가 늘겠으니 어찌 아니 기쁘겠는가. 집안의 보배가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뜻대로 풀리어 가나 마음이 허전한 것을 어찌 하겠는가. 힘들다고 하여 이성을 찾고 남에게 기대지 말아라. 당장은 괜찮아 보이나 나중에 화의 근원이 될 것이다.
■ 월별로 보는 당신의 운세
1 월운
기운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은 불규칙으로 어려움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다.
비록 재수는 있으나 도리어 모인 것 이상을 잃게 되니 불리한 운수. 요귀가 해를 만드니 하는 일마다 마가 끼어 앞길을 가로막는 도다. 만일 이성을 가까이 하면 큰 화를 당하리라.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의미를 꼭 두어라.또한 일정한 선을 정해 그 선을 범하지 말라.
안돼!! ㅠ_ㅠ
2 월운
세상사 자신이 마음먹는대로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 바랄게 무얼꼬,이 달의 운세는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작다.
비록 노력은 하나 결국에는 별 소득이 없다. 일이 마음먹은 것과 같이 되지 않으니 한탄하겠구나.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더욱 마음을 단단히 먹을 필요가 있다.
자신의 뜻과 다른 결과가 이루어졌다고해도 실망하거나 스스로 자책하는 모습은 득이 되지 못한다.
3 월운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게 작용하는 이 달의 운세이다.무엇이든 시작하는 자세는 보기에도 좋고,자신을 입지를 키워가는 격이나,이 달의 운세는 득이 되는 상황이 찾아오지 않는다.
두 마리의 벌이 서로 다투니 보는 이가 마음을 조이는 도다. 비록 수고는 하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으니 심력만 허비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클수록 친한 사람을 조심하라. 믿음으로 인한 상처가 있을까 두렵다.
4 월운
거가불안 출타심한이라. 집에 있으면 편치 못하고, 밖으로 나가면 마음이 한가롭구나. 대수롭지 않은 공연한 일로 한 번 서로 다툴수 있다. 시작은 있으나 그 끝이 없으니 행하는 일이 마치 뜬 구름을 잡은 것같다. 재수는 대체로 좋은 편이나 마음이 심란하니 어찌할꼬. 어떤 일에 들려하면 곤란하고 괴로워지고, 나가면 길함이 있으니 밖으로 눈을 돌려봄이 좋겠다. 밖으로 나가는 것도 목적지가 없다면 소용없다. 가야할 곳을 정하라.
5 월운
노력했던 곳에 이익이 찾아오는 이 달의 운세이다.
청룡이 드디어 물을 얻었으니 반드시 중사가 있으리라. 만일 귀인을 만난다면 가히 이름을 높게 날린다. 그러나 매사의 일을 조급하게 행하지 말라. 늦게 되는 것이 차라리 길하리라. 하지만 사람에 대해서 만큼은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이 달이다.
친한 사람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세상사가 내 마음 같지 않으니 진심으로 베풀고 도와주어도 돌아오는 것은 배은 망덕뿐이로다.
6 월운
위태한 가운데 편함이 생기니 먼저는 잃어도 뒤에는 얻게 되리라. 정씨, 김씨 두성을 가진 사람이 공연한 일로 나를 시기하니 믿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하겠다. 이달의 운수는 안정하면 길하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분수를 지켜야 하리라.또한, 남과 함께 일하면 낭패할 수 있으니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 망령되이 행동하지 말라. 형벌이 있을까 두렵다. 처음에는 재수가 있으나 나중에는 도리어 잃을 운세다.
7 월운
재물이 노상에 있으므로 밖으로 나가면 가히 온갖 재물을 얻게 되리라. 초목이 비를 만난 것처럼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결실도 쉽게 구하므로 근심이 흩어지고 기쁨이 생긴다. 하는 일마다 성공하니 재물이 스스로 이른다. 하지만 사람으로 인한 구설수가 있으니 시비에 끼여들지 말라. 정의로운 일이 아니면 탐내지 마라. 도리어 허황되고 이롭지 못하리라. 자신에 일에만 몰두해야 하는 시기란 뜻이다.중심을 자신에 일에 맞추어라.
8 월운
따뜻한 동풍과 가는 비에 모든 산에 꽃이 핀다. 재물이 북방에 있으니 나가서 구하면 많이 얻는다. 그러나 이 달에는 초상집에 가지 말라. 문상하고 돌아오는 길에 액운이 내게 덮친다. 또한 마음을 곱게 써라.상대방을 비판하면 시비가 붙고,뜻하지 않은 일로 사람들과 멀어진다.그깟 사람들 안보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라면,나중에 크게 후회함이 있으니,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넓은 마음으로 대하라.
9 월운
집안에 근심거리가 생길지 모르니 미리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집이 불안한 가운데 있으면 집안 사람과 이별할 수가 있으니 가정에 충실하라.
하지만 이 달의 운 자체는 길운이다.꾀꼬리가 버들가지 위에 앉으니조각조각이 황금이라. 하는 일마다 황금을 얻게 되니 세상사가 좋게만 보이리라. 봄 동산의 복숭아 나무는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맺혔다. 재물이 풍성하고 생활은 태평해지리라.
10 월운
명예를 중시하나 때론 스스로를 낮추는 격이 오히려 득의 수로 작용하는 이 달의 운세이다.
티끌을 모아서 산을 이루니 가도가 흥왕한다. 그러나 이 달에는 관재수가 있으니 조심해라. 이같지 않으면 구설이 따른다. 만일 사람을 잘못 사귀게 되면 반드시 큰 낭패를 보게 되리니 주의하라. 또한, 탐랑과 함께 하면 시행착오로 번번히 실패하거나 주위에서 빈축을 산다.
11 월운
역마의 기운을 버린다면 이 달의 운 자체는 무난한 운세이다.하지만 역마 기운이 작용을 면할 수 없다.
멀리 여행을 떠나지 말라. 손재수가 두렵다. 나가면 해로움이 있으니 집을 지키고 분수를 지켜서 안정함이 상책. 북방을 가까이 말라. 해로움만 있고 이익은 없다.
북방을 가까이 하면 육체적 고통을 당할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재물의 손실이 크게 작용한다.
12 월운
이 달의 운세는 도리 방법이 없다.기운의 흐름이 하락하는 시기이니,어려움이 찾아와도 부딪혀 이겨내야 한다.피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란 뜻이다.
가신이 나를 도우니 바라는 바가 같이 이루어진다. 길한 가운데 흉한 것이 있으리니 군자는 조심하라. 집에 있으면 근심이 생기고 다른 데로 나가면 손해가 있을 것이니 어찌할꼬.우선 이겨내라.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 토정비결 평(評)
올 한해 전체적인 운의 흐름은 길운의 작용보다 흉운의 직용이 더 크게 작용하는 해이다.
이상에 찬 세계를 달리지만 공이 별루 없고 늘 마음속에 누군가를 원망해야 하는 남모를 번민과 우수가 그치지 않는 올 해의 운세이다.
횡재수는 있지만 당신의 경우 주위의 사람으로인한 마(摩)가 끼어 허망감을 느끼는 운세이니,사람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올해이다.
리눅스는 윈도우가 아니며, 몇 가지 유사성을 띠고 있다 해도 리눅스를 좀 편하게 쓸 수 있으려면 그 전에 "뭔가 새로운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리눅스는 유닉스의 오픈소스 복제품으로, 유닉스란 도스(DOS)와 윈도우 이전부터 있던 운영체제이며 다중 사용자용으로 설계된 안전한 운영체제(OS)이다.
다음에 기술할 내용은 리눅스와 다양한 BSD류의 유닉스 기반 *nix 시스템에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이 글에서는 모두 리눅스에서 사용한다고 가정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를 다음에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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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 계층
각 드라이브 당 파일 트리를 하나씩 갖고 있는 여타 OS와는 달리 리눅스 파일 시스템은 하나의 거대한 트리 구조이다. 맨 꼭대기에 / (루트)가 있고 모든 폴더, 파일, 드라이브는 이 루트에서 가지가 뻗어나간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하드 드라이브 2개(a와 b), 플로피 드라이브 1개, CD롬 1개가 있다고 하자. 첫 번째 하드 드라이브는 파티션이 둘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자(a1과 a2). 윈도우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 hard drive a, partition one (hda1): C Drive
+ hda2: D Drive
+ hdb1: E Drive
+ floppy: A drive
+ CD-ROM: F Drive
리눅스에서는 하나의 파일 시스템으로 나타날 뿐 윈도우의 예처럼 5개가 아니다. 각 드라이브는 트리에 마운트(mount)되고 마치 폴더처럼 동작한다. 드라이브는 다음과 같이 위치시킬 수 있다.:
D 드라이브와 E 드라이브는 C 드라이브 안에 붙어있으며 드라이브를 옮겨가기 위해 최상위까지 갈 필요는 없다. 그저 한 폴더에서 다른 폴더로 이동하는 걸로 간단하게 이동이 끝난다. 플로피와 시디롬도 마찬가지여서 하나의 파일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mnt 하에 붙어있다. 설치 프로그램이나 사용자가 컴퓨터에게 뭐가 어디에 붙어있고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etc/fstab 파일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실제로 이 드라이브들은 리눅스 시스템 어디에든 붙일 수 있다. 그림 A를 보라.
2. 모듈식 시스템
윈도우 XP, 윈2k, 윈98, 윈95, 애플 OS X의 속이 어떤지 생각해 보라. 각기 내부에 서로 다른 컴포넌트를 지니고 있고 서로 다른 그래픽 환경을 갖고 있을 것이다. XP에서 동작하는 미디어 플레이어에, 98의 파일 관리자에, 윈2k의 안정성에, OS X의 외관을 한데 합치고 싶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리눅스에서 시스템의 각 부분은 서로 독립적이어서 이것저것 섞어서 여러분의 OS를 흡사 프랑켄슈타인 OS로 만들 수도 있다. 방화벽으로 돌릴 프로그램은 이것, 미디어를 재생할 프로그램은 저것, 파일 관리자로 돌릴 건 또다른 어떤 것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해서 쓸 수 있다.
MS의 운영체제는 모든 것이 상호 연결돼 시스템의 각 부분이 서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탑’에 비유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리눅스 OS는 마치 시장처럼 여기저기 펼쳐져 있다. 시장에서는 모두들 공익을 위해 함께 움직이지만 시장 상인(리눅스의 독립적 부분)들은 시장에서 빠질 수 있고, 그래도 시장(운영체제)은 돌아갈 것이다. 미디어 플레이어나 파일 관리자를 원치 않는다고? 빼버려라! 여러분 OS는 금이 간 탑처럼 쓰러져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런 모듈화가 돼 있기 때문에 리눅스 배포판(distributions. 영어로 보통 distros라고 불린다)은 종류가 꽤 많다. 어떤 개인이든 회사든 자신들이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걸 찾아내서 모은 후에 거기다가 이름을 갖다 붙인다. 레드햇(RedHat), 잔드로스(Xandros), 심플리멤피스(SimplyMEPIS), 수세(Suse)가 그런 배포판의 예이다.
일부 배포판은 대형 배포판을 흉내내서 만들어내곤 하지만 포함된 프로그램은 바뀐다. 이는 리눅스의 방식인 믹스앤매치(mix-and-match) 접근 방식으로서 결국에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해준다. 디스트로워치닷컴(DistroWatch.com)에서는 현재 리눅스에 350개가 넘는 배포판이 있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목록에 나와있는 많은 배포판들은 특정 사용자 집단을 위해 특화돼 있긴 있지만, 모든 배포판은 똑같은 프로그램을 돌리도록 수정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상호 교환될 수 있기 때문에 GUI(Graphical User Interface)도 예외는 아니다. GUI를 바꿀 수 있어 마우스, 프로그램 아이콘, 메뉴 등에서 현대적인 OS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가질 수 있다. 어떤 리눅스 시스템이라도(휴대폰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말고 실제 컴퓨터에 돌아가는 리눅스) 여러 가지 서로 다른 GUI 중 하나를 택해 이용할 수 있고, 여러 웹 서버나 서로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돌릴 수도 있다.
시스템을 윈도우처럼 보이게 하고 싶은가? FVWM에서 XP 테마를 사용하면 된다. 속도가 좀 빨랐으면 좋겠나? IceWM을 써보라. 좀더 "기능이 풍부한" 걸 원하는가? GNOME이나 KDE를 써보기 바란다.
이런 GUI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모두다 마우스를 이용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런 다양한 GUI들을 쓸 수 있기에 사람들이 사용하는 리눅스 화면이 서로 제각기 달라보일지 모르겠지만 모든 GUI의 이면에서는 똑같은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라. 어려운 일은 아니다.
3.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 중간에 위치한 것
리눅스는 짧은 기간동안 큰 발전을 했다. 리눅스는 MS 윈도우 나이의 절반도 안 되지만 레드몬드의 OS(MS 윈도우)가 비싸고 버그도 많은 반면 리눅스는 더 강력하고, 더 안정적이며, 리소스도 덜 잡아먹고, 그래픽 측면에서는 (리눅스가 더 우월하지 않다해도) 동등한 수준을 보인다.
리눅스가 아직 MS 윈도우를 쫓아가지 못하는 건 벤더들의 지원이다. 예를 들어, 만약에 여러분이 인튜잇(Intuit)의 퀵북(QuickBooks)없인 못산다해도 리눅스에서 그대로 구동시킬 순 없다.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려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크로스오버 오피스(CrossOver Office)와 와인(Wine)같은 것들이 있는데, 윈도우 프로그램이 뭐냐에 따라 돌릴 수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리눅스로 프로그램을 이식하겠다고 결정할 때까지는 윈도우 프로그램을 리눅스 자체에서 있는 그대로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몽땅 다 못하는 건 아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형태로 된 리눅스용 프로그램은 1만 5000개가 넘는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보통 무료로 쓸 수 있어서 품질도 천차만별이지만, 프로그램 대다수는 잘 만들어졌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전용 파일 형식이 아닌 것들을 가져오기(import)하거나 내보내기(export)할 수 있다. GNUCash는 퀵북 파일을 제대로 읽어 들일 수 있고, 오픈오피스는 MS워드의 *.doc 파일을 읽어 들일 수 있다.
GNUCash를 안 좋아한다면 낙심하지 말기 바란다. 무료로 제공되는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더 있으며, 점점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리눅스 버전으로 출시하고 있다.
동일한 현상이 하드웨어에도 적용된다. 컴퓨터 상점에서 구매한 보통 하드웨어가 애플 컴퓨터와 동작하는 걸 기대할 수 없는 것처럼, 동일한 문제가 리눅스 머신에서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표준 하드웨어는 완벽하게 동작한다. 하드 드라이브, 램, 플래시 드라이브, 마더보드, 네트워크 카드(NIC), 디지털 카메라는 보통 리눅스에서 거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 나온 최신 하드웨어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하드웨어 벤더가 리눅스를 지원하기로 할 때까지는 리눅스 공동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할애해서 무료 배포용으로 이런 하드웨어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를 만들어줘야 한다.
하드웨어 회사들은 호환성을 해결하고자 직접 MS와 함께 작업하는 일이 많지만, 리눅스 측에 대해서는 자발적 참여자들이 알아서 리눅스 하드웨어 지원을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는 경향이 있어 윈도우가 지원하는 것보다는 뒤처질 수밖에 없다. 랩톱은 비표준 하드웨어로 악명이 높다. 랩톱에서 사용하는 특수키를 매핑하는 것 때문에 리눅스에서 고역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다면, 더 많은 회사들이 리눅스에서 미래를 보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처럼 리눅스 하드웨어에 대한 벤더 지원도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눅스 머신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에 있는 건 커널이다. 커널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며, 업데이트된 커널은 매 몇 주마다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2.6.14이다. 현재 지원되지 않는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다면 좀더 새로운 커널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커널을 직접 설치한다는 게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 대신 그런 일을 해주는 패키지 관리자가 존재한다.
4. 패키지 관리자 - 프로그램 설치를 쉽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리눅스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배포판의 패키지 관리자(PM; Package manager)를 이용하는 것이다. PM을 이용하면 어떤 빠진 파일이라도 의존성을 이용해 설치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문제없이 동작하게 된다. 배포판 선택은 여러분이 어떤 PM을 좋아하느냐로 귀착되곤 하지만, 무엇이든 간에 대응되는 패키지만 찾아낼 수 있다면 다른 배포판에서도 어떤 리눅스 소프트웨어든 설치될 수 있다.
보통 이런 PM들은 프로그램을 담아두는 온라인 저장소를 갖고 있다. 프로그램 저장소를 검색해서 설치를 클릭하는 것만 하면 될 정도로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쉽다. 여러분의 패키지 관리자에서 IceWM이나 Mplayer를 찾을 수 없는가? 찾고 있는 패키지를 담고 있는 온라인 저장소를 새롭게 추가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몇 가지 패키지 관리자의 예를 들어보면, 데비안(Debian)과 그 변종들에서 사용되는 dpkg 및 Apt에 기반한 시냅틱(Synaptic), 레드햇과 변종들에서 이용되는 윰(Yum), 수세와 변종들에서 사용되는 YaST2, 젠투(Gentoo)에서 이용하는 이머즈(Emerge)가 있다.
5. 권한
리눅스는 다중 사용자를 지원하도록 설계됐고, 사용자는 그룹으로 나눠진다. 모든 사용자들은 자신이 소유한 파일에 대해 읽기, 쓰기, 실행(R/W/X) 권한을 가지며 해당 권한을 변경할 권한도 갖는다. 리눅스는 다중 사용자용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각자 암호를 가지며 자기 소유 파일에 대한 접근을 제한할 수도 있다. 이를 사용자 권한(User Permission)이라 부른다.
각 사용자는 하나 이상의 그룹에 소속되고, 사용자는 자신의 파일/폴더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 그룹 내 다른 사용자들이 파일을 읽을 수는 있지만 쓸 수는 없게 하거나 R/W/X를 서로 서로 조합해서 설정할 수도 있다. 이런 걸 그룹 권한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조와 수잔은 회계 부서에 근무한다고 하자. 이들은 회계 부서(Accounting) 사람들이 서로 파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가할 수 있지만, 영업 쪽 사람들의 접근은 제한할 수도 있다.
이외의 사용자에 대한 권한으로서, 그룹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해당 파일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이 권한은 시스템 전반의 안전을 위한 것일뿐 아니라 각 사용자의 데이터의 안전을 위해서도 존재한다. 집에서 리눅스를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파일에 기본 권한을 써도 무방하다. (그림 B 참조)
루트(root. 파일 시스템의 루트(/)와 혼동하지 말라) 사용자는 윈도우의 관리자 계정(Administrator)과 비교할 수 있고, 모든 파일에 대해 권한을 가지며 시스템 전체에 미치는 설정을 수정할 수 있는 유일한 사용자이다. 루트 사용자는 시스템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자체 암호를 갖는다. 이러한 차이점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시스템에 유해한 스파이웨어를 설치하거나 중요 파일을 삭제할 수 없도록 한다.
6. 홈 디렉토리
윈도우에는 '내 문서(My documents)'라는 데가 있지만, 문서가 아닌 파일은 어디에 두겠는가? 보통은 윈도우 바탕 화면에 둔다! 리눅스에서도 데스크톱을 난잡하게 만들 수 있는 건 마찬가지지만, 사용자들은 각자 홈 디렉토리를 갖게 되며 보통 /home/user에 위치한다(user는 사용자 계정 이름). 이런 홈 디렉토리 내에서 문서를 놔둘 수도 있고(/home/user/documents), 프로그램 링크를 둘 수도 있으며, 음악(/home/user/Music) 등 원하는 건 뭐든지 놔둘 수 있다.
홈 디렉토리에는 파일과 폴더를 생성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정리하고 다시 또 어질러놓을 수도 있다. 마치 우리가 집안에서 하는 것처럼 말이다. 권한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에 따라 홈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에 대해 다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게 허락할 수도 혹은 금지할 수도 있다. (루트 사용자만은 예외다).
7. 기본 설치 차이점
리눅스 배포판 간에는 차이점이 약간씩 있어서, 파일들이 위치하는 곳이라든가 기본 프로그램들의 이름이 다른 경우가 있다. 레드햇과 수세는 파일 시스템이 약간 다르다는 걸 알아두고 시작하는 게 좋겠다. 대부분 사용자들은 그런 차이점이 뭔지 알 필요는 없지만, 내부 파일 시스템이 약간 다를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둬야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여러분이 사용하는 배포판이 뭔지 확실히 알려줄 수 있도록 해라. 시스템에 문제가 없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잡한 작업을 설정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면 이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8. CLI
윈도우의 ‘시작(Start)/ 버튼과 유사한 리눅스 GUI 상의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타나는데, 이 메뉴에서 xterm 프로그램(보통 콘솔(Console)이라 부른다)을 실행시키면 터미널(Terminal)이라는 게 나타난다. 도스창과 약간 닮았지만 사실 도스보다 오래되었고 도스의 기능을 능가한다. 이는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Command Line Interface)이며, 우리가 좋아하는 OS의 기원으로서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존재한다. 책 한 권 쓸 정도의 분량이어서 자세히 들어가진 않겠지만, CLI는 컴퓨터의 문제점을 해결하곤 할 때 필요한 강력한 도구이다. 인터넷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lspci를 실행시켜 보라고 했다면 xterm을 시작해서 lspci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야 한다. 그러면 화면에 뭔가 나타날 것이다.
xterm을 시작하면 제한된 권한을 갖고 있는 일반 사용자 상태이다. xterm에서 루트 사용자 모드(앞서 이야기한 권한을 보라)로 가려면 su [엔터]를 입력하고, 그리고 나서 루트 암호 [엔터]를 입력한다. 그러면 막강한 권한을 가진 루트가 된다. 루트 사용자는 리눅스가 돌아가는 데 필요한 시스템 파일을 포함해서 어떤 사용자의 데이터도 파괴할 수 있다. xterm을 끝내거나 su 모드에서 떠나려면 exit [엔터]를 입력한다.
9. 컨트롤(ctrl)-알트(alt)-이스케이프(escape)
컨트롤-알트-이스케이프키를 함께 누르면 마우스가 해골과 두 개의 뼈를 교차시킨 불길한 형상을 한 X 모양으로 바뀐다. 이 모드에서 오동작하거나 먹통인 애플리케이션 위에 놓고 클릭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시킬 수 있다. 윈도우 작업 관리자(Task Manager)에서 프로세스 종료(End Process)와 유사하지만 조심해서 쓰기 바란다. 만약 키를 누르긴 했는데 아무 것도 종료시키고 싶지 않다면, 되돌아가기 위해 Esc 키를 사용하기 바란다. 엉뚱한 프로그램에다가 클릭하면(데스크톱 GUI 포함) 꽤나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질 수 있다.
10. 인터넷은 여러분의 친구!
많은 배포판들은 질문, 답변, 팁을 주고받는 사용자 포럼이 있다. 리눅스퀘스천(LinuxQuestions.org)이 전반적인 리눅스 지식과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사이트이다. 기억할 것은, 어떤 포럼에서라도 질문을 올리기 전에 이미 해결되었을지도 모르는 문제에 대해 또 묻는 일이 없도록 질문할 내용을 검색해 보기 바란다(LQ와 구글 모두에서).
또한 찾은 해결책이 언제 나온 것인지 체크해보기 바란다. 답변이 올라온지 너무 오래됐다면 이처럼 빠르게 바뀌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세계에서는 더 이상 써먹을 수 없는 해결책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질문할 때 여러분 시스템에 관해 할 수 있는 한 많은 정보를 포함시켜 올리기 바란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정보들을 포함하는 것이 좋겠다.:
* 프로세서 타입 (인텔, AMD, 아니면 애플 PPC?)
* 배포판 (수세? 데비안?)
*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그램
* 기타 관련 정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지난 몇 년동안 쑥쑥 커왔지만, 윈도우라는 닫힌 세계에서 리눅스로 온 사용자들에겐 리눅스의 내부 동작은 낯설기만 할지도 모른다. 마음을 열고 지식을 기꺼이 공유하고자 한다면 리눅스 공동체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매우 강한 포스를 가지고 있는 당신.
그러나, 그 힘때문에 흥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나킨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마침내 암흑면에 떨어져 다스·베이다가 되어 버리는 몸입니다.
모처럼 좋은 소질을 가지고 있으니까, 더 성실하게 정진하도록 유의해 주세요.
1.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현재 33Gb 정도..
대부분 듣지 않는다. -_-);;
좋아하는 것만 듣다 보니.. 쩝;
2. 최근에 산 CD
가장 최근이라고 해도 반년 전..
이승환 8집 Karma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김범수가 부르는, 그대와 영원히.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
On Bended Knee - BoyzIIMen
내가 팝송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 가사라던가, 멜로디라던가.. 너무 와닿는 노래. 이 노래 덕분에 BoyzIIMen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팝 뮤지션으로 등극.
천일동안 - 이승환
꽤나 오래된 노래이긴 하지만.. 처음 듣고 가슴이 아려왔었다. 내가 이 노래를 도저히 부르지 못한다는 게 한이다. ㅠ_ㅠ
Love Somebody - Ooda Yuji
춤추는 대수사선이란 일본의 드라마/영화의 주제가. 주인공인 오다 유지가 직접 부르는 노래. 단순한 멜로디면서도 질리지 않고 머리 속에 남는 노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Lene Maria
CCM이면서도 어지간한 가요보다도 널리 알려진 노래.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불렀는데, 그 중 Lene Maria가 부르는 게 가사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Lene Maria에 대해서 보기
사랑 그대로의 사랑 - W.H.I.T.E. (aka 푸른하늘)이 노래는 가수가 부르지 않는다.
시를 읊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불러주고 싶은 노래.
5. 다음 다섯분은 제 뒤를 이어 포스팅을 해주세요~!!!
제게 연결된 선은 여기서 끊습니다. -_-)
..어차피 뒷북이잖수. 쳇.
"이번에 제가 중학교에 진학하게 돼 그동안 운영하던 포르노사이트를 닫습니다. 학업에 전념한 후 더욱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이런 우스개에 맘껏 웃을 수만은 없다. 현실은 더 놀랍고 당혹스럽기 때문이다.
꽃잎처럼 투명한 피부에 까만 눈망울을 반짝이며 "아이 좋아" 등 감탄사를 연발하는 아이, 귀여운 율동과 함께 부르는 동요, "산타 할아버지는 언제 와요?"라고 졸린 눈을 부비며 물어보는 천진함, 연필심에 침을 묻혀가며 쓰는 일기, 곰인형을 가슴에 껴안고 잠든 평화로운 표정...
'초등학생'이라면 대개 이런 천진난만한 천사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정말 요즘 초등학생들도 그럴까. 세상이 아무리 더럽고 험악해도 천사처럼 살아갈까. 그런데 매스컴에는 왜 가슴이 철렁하는 초등학생들의 무서운 자화상들이 줄을 이을까.
성인들보다 더 잔혹한 폭력을 일삼거나, 음란물에 중독되었거나, 흡연까지 하는 일부 문제 초등학생들만이 아니다. 게임기와 휴대폰을 비롯해서 각종 상품의 주요 구매자, 사교육 열풍에 찌들어 아득하기만 한 대학입시를 위해 토익공부까지 해야 하는 학생들에다 어른들의 방치로 도시락조차 못 싸가는 결식아동, 유괴나 성폭행 등 각종 범죄의 대상, 학교길과 집 앞에서 수시로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는 것이 우리 초등학생들의 현주소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여전히 "어리니까" "설마"하며 이들을 무시하거나 덮어두고만 있다. 그 사이에 아이들의 가슴과 영혼은 새까맣게 멍들어가는데도 말이다.
경기도의 한 경찰서. 두 명의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앉아 있다. 겉으로 보기엔 만화책을 읽으며 키득거릴 평범한 아이다. 표정도 담담하다. 오히려 그 아이들을 취조하는 경찰 아저씨가 부르르 떨며 할 말을 잃는다.
음란사이트에는 나이가 없다
"세상에... 참... 나 원 참..."
이 두 아이는 인터넷에서 포르노물을 즐겨 보다 동성애자들이 성교하는 장면을 그대로 따라했다. 그러다가 여자와 함께 해보기로 합의, 집밖으로 나와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를 위협해 성폭행을 했다. 길 가다가 졸지에 봉변을 당한 소녀는 심한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 그러나 이 어린 '성폭행범'들은 죄의식도 없다. 인터넷에서 본 것을 실행에 옮긴 호기심이 죄일 뿐.
지난해에 충청도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은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현실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준다. 평소 음란사이트를 보아 성적 호기심이 충만한 6학년 여학생 ㅇ양이 친구 ㄱ양에게 그림까지 그려가며 성행위를 설명해준 후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남학생 6명과 함께 학교 교실에 설치된 컴퓨터로 음란 사이트를 보고는 게임으로 뽑힌 한 남학생과 ㅇ양이 교내 차고와 학교 앞 폐가에서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행위를 시도했다. ㅇ양의 친구 ㄱ양은 ㄴ군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ㅇ양을 성추행하라고 강요도 했다. 사건 개요는 ㅇ양이 1주일간 학교를 가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에 의해 밝혀졌다. ㅇ양은 할아버지까지 함께 사는 대가족. 가족들은 ㅇ양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공부를 하는 줄 알았단다. ㅇ양은 "음란메일이 와서 접속한 후 매일 3시간씩 음란물을 접촉했고 계속 보니 한번 해보고 싶어 그랬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학교측이 컴퓨터 관리를 엉망으로 해 아이들이 음란물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결과 발생한 사건"이라고 주장하지만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인터넷 게임을 한 아이들이 호기심에서 완전한 성행위가 아닌 성적 접촉을 한 것일 뿐"이라며 사건의 의미를 축소했다.
음란물을 보다 중독된 학생 가운데는 아예 직접 사이트를 운영하며 제작자로 변신, 돈까지 버는 초등학생들도 있다. 인터넷 음란물 운영자의 20%가 중고생이며 초등학생 숫자도 만만치 않은 것. 이들은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 일본 서양에서 만든 포르노 동영상은 물론 여자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을 채팅으로 설득(?)해 캡처한 누드나 벗은 사진까지 올려 수천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운영자 가운데는 여학생도 있다. 반면 화상채팅에 응했던 여학생이 엽기사이트에 내걸린 사진의 사진을 보고 자살을 한 사건도 있다.
음란화상채팅 등을 조심해야 할 이유는 이곳이 새로운 우범지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 서울가벙법원 소년자원보호자협의회가 전국 초등학교 5학년~고교3학년 학생 2072명과 재판 계류중이거나 교정시설에 수용돼 있는 비행청소년 2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화상채팅 경험자 957명 중 절반이 넘는 409명이 성관계를 요구하는 제의를 하거나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초등학교 가출소녀들이 화상채팅으로 만난 성인남자들의 꾐에 빠져 성폭행을 당하거나 성매매에 빠져들기도 한다. 최근에는 로리타 증후군으로 불리는, 어린 소녀에게 성욕을 느껴 유혹을 하는 중년 남성들이 많아 철없는 초등학생들이 희생의 제물이 되기도 한다.
고사리 같은 손에 아직 발육도 덜된 초등학생들. 그런데 이 초등학생들이 성인이나 중고생보다 폭력에 더 노출돼 있다. 국무총리실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전국 초중고생 2만1067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9-5%가 폭력을, 5-6%가 집단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폭력장소는 교실이 가장 많았다.
그저 얄밉다고, 숙제를 보여주지 않거나 학용품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쥐어 박는 것은 약과. 몇명이 집단으로 구타를 하는데 각목 등 흉기까지 동원한다. 보송보송 솜털이 있는 얼굴에 사탄 같은 표정을 지으며 담뱃불로 지지기도 하고 칼로 위협도 한다.
아직도 우리가 어린애로 보여요?
물론 이런 문제아는 아주 극소수다. 하지만 요즘은 보통 초등학생들의 의식이나 생활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매일 신데렐라 꿈을 꾸거나 로보트만 갖고 놀 것 같은 초등학생들의 세계는 어른들보다 복잡하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김정희씨는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혀를 찬다.
"6학년 여학생이 사귀자며 우리 아들에게 자꾸 전화를 걸고 메일을 보낸답니다. 요즘 연하에 꽃미남애인 두는 게 유행이라면서 선물을 갖고 교실로 찾아오기도 한대요. 커플링이라고 받아왔는데 글쎄 진짜 금반지예요. 남편은 자기를 닮아 인기라며 좋아하지만 전 그 여학생 부모를 찾아갈까 고민중이에요. 아들에게 물어보니 그런 아이가 많다네요"
서울 강남에 사는 한미영씨는 조숙한 딸 때문에 고민이다.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은 연예인이 꿈. 귀여운 얼굴과 나이에 비해 큰 키 덕분에 길거리에서 연예프로덕션 담당자로부터 "오디션을 받으러 오라"는 명함을 받았다. 그후 하루종일 거울 앞에서 표정연기와 춤추기 연습은 물론 엄마 옷장을 뒤져 명품 옷과 액세서리를 하고 외출을 한다. 요즘은 눈이 좀 작은 것 같다며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조른단다. 딸의 친구중에도 립글로스를 바르는 것은 예사고 화장을 하고 옷은 물론 헤어밴드까지 버버리, 에트로 등 명품으로 치장한데다 휴대폰, MP3, 디지털카메라 등 첨단제품은 최신형으로 갖고 다니는 아이가 많단다.
음반시장이나 패션계에서도 초등학생들은 큰손이다. 용돈을 따로 받고 교복을 입고 다니는 중고생들과 달리 수시로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초등학생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반도 사고 부모를 졸라 값비싼 옷이나 액세서리를 산다. 고교생들이 조르면 야단이라도 치지만 칭얼대며 울어대는 초등학생 자녀의 요구에 대부분 부모들의 지갑은 열린다. 어린게 뭘 몰라서 그러려니 하면서. 자연 각 기업체들이 타깃으로 하는 층도 로우틴이다. 10~13세의 유행에 민감한 이들이 가장 큰 소비세력인 것이다.
영화나 방송도 마찬가지. 초등학생들이 봐줘야 시청률이나 관객동원에 성공한다는 것은 불문율이다. 과거 허준을 비롯, 최근의 대장금이나 파리의 연인 등 40% 이상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폭발적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들은 대부분 초등학생들이 부지런히 봐줘서 시청률을 올렸다. 초등학생들은 방송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열심히 드나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카페도 운영하는 등 매스컴을 장악한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여러분의 종이 되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소견 발표를 하면 그뿐이던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도 달라졌다. 광고전문대행사에 맡겨 포스터나 전단을 제작하고 연설문 전문업체가 써준 유머감각 넘치고 톡톡 튀는 인사말을 준비하며 도우미까지 동원한다. 30여개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를 맡아 1주일 만에 1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광고대행사 담당자는 "선거에 나오면 어른이나 어린애가 비슷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한 초등학교의 김모 교사는 "부모들이 자기 아이를 제일 모르는 것 같다"고 한다. 말썽을 일으켜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면 "착하고 순진한 우리 애가 그럴 리가 없다"고 펄펄 뛰면서 "혹시 자주 학교에 가지 않아 우리 애를 미워하는 거 아니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어머니도 있어 답답하다"고 한다. 김교사는 "요즘 애들은 유치원때부터 한글은 물론 영어, 중국어까지 다 배워 학교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고 또 4학년만 돼도 특목고 대비 학원에 다니는 등 스트레스가 많은데 어린이다운 놀이를 즐길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학교에서 담배 피거나 음란물을 본 학생들을 나무라면 '우리 엄마는 너무 순진해서 쇼크받으니 절대 알리지 말라'고 한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런 세상에 부모로 산다는 것
반면 부모들의 욕심으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초등학생은 더더욱 많다.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에 따르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 "특목고에 들어가야 한다" "경시대회에 나가라" 등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부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불안 초조 강박 정신분열 등의 정신질환을 앓는 초등학생들이 부쩍 늘었단다.
음란물에 빠졌건 폭력에 시달리건 사치열병에 걸려 있건 초등학교 학생들의 책임은 아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다. 어른들이 쏟아내는 그 더럽고 추한 음란물들, 아무런 의식 없이 퍼부어대는 폭력들, 그리고 코묻은 돈도 안 가리고 아이들을 소비자로 삼아 각종 상품을 광고하는 방송과 기업들이 우리 천사들의 가슴을 멍들이고 그 날개를 꺾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전문가들의 조사에도 나타났듯 부모와 대화시간이 많은 학생들은 인터넷에 중독되거나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확률이 극히 적었다. 아이들이 무얼 원하는지 정말 제대로 아는 부모는 몇이나 될까.
초등학생들에게 투명한 동심과 맑은 눈빛, 평화와 사랑을 돌려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의무다. 꿈나무들을 멍들고 찌들게 방치하면 우리의 미래도 암담하고 공포스럽기 때문이다.
'정밀 진단 요망'(75~100%)
검진 결과 해당 분야의 진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해당분야의 장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문가의 세밀한 진단이 즉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나타난 진단명이 모두 옳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때로는 다른 문제로 인해서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재의 상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은 내마음 고쳐의 전국 클리닉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