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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Who란?

영국 BBC 방송국이 1963년에 최초의 닥터후를 방영하고 잠시 1984년에 중지했다가 2005년에 다시 재개, 현재 방영 중인 2010년 시즌은 11번째 배우가 역임(-_-)하고 있다. 닥터의 배우가 자꾸 바뀌면서도 유지 될 수 있는 이유는 작품 설정 중 하나이니 직접 보길 바람. 현재 배우는 Matt Smith이다.

 


Matt Smith

위의 사진이 현재 시즌5의 11번째 닥터인 Matt Smith다. 과거에 딱히 특이할 만한 연기를 하진 않았음에도 닥터를 맡게 되었는데, 내 억측이지만 Billie Piper과 같이 다른 방송의 주인공을 한 인연이 연결된 게 아닐까 싶다. (순 억측이다. 증거는 없다! 와하하.)


여태까지 나온 에피소드 11까지 봤는데 참 뭐랄까 얘 연기는 괜찮지만, 애 자체가 싫다. -_-
10번째 닥터였던 David Tennant가 너무 강한 이미지를 남겨서 그럴까,
얘의 말투나 캐릭터의 성격이 조금 거슬린다.
내가 이 배우를 좋아하는 이유는 광기 어린 연기를 너무 멋지게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David Tennant는 해리포터 시리즈 중 <불의 잔>에서 Barty Crouch Jr.를 연기하기도 했다.)


David Tennant

여하튼 다시 Matt Smith 얘기로 돌아오자면, 11번째 닥터로서는 별로라는 것이다. 전임자가 너무 캐릭터가 강렬해서 일지도.

 

다행히도 시즌5를 계속 보는 이유는 닥터후의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번 동행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Karen Gillan이 연기를 하는데, 외모나 성격이나 캐릭터나 다 마음에 든다! Rose를 한 Billie Piper 이후로 최고! 동행인 바꾸지 말아주세요 BBC 님들하!


Karen Gillan

아아. Doctor Who 오래오래 가거라!!
종영하면 BBC에 폭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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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x-Doctorwhotitles2007

어느 새 Doctor Who Season 4가 끝났다. 정확히는 저번 주 토요일이지만. 에피소드 수가 다소 짧은게 아쉽다만은..

이번 시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청자들을 매주 애태우게 만들어줬다. 시즌4 마지막 에피소드의 시청자 수가 대략 940만명? 토요일밤 시청율이 약 45.9%였다고 한다니.. 사람들이 얼마나 이 방송에 관심이 있는지 대략 알 수가 있다.

솔직히 이번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고 이제 시즌 마무리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시즌 4개를 통틀어서 아우른 스토리 때문에. 근데 마지막 크레딧을 보니 항례의 크리스마스 버젼이 나온다고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번 달 말에 방송될 Proms Cutaway, 그리고 시즌 4.5가 제작된다고 한다.

허나 안타깝게도 시즌 4.5는 에피소드가 단지 4편 뿐이라고 한다. 1시간짜리 4편. 흑, 좀 길게 해주지. 10번째 닥터인 David Tennant는 2010년까지 출연하기로 계약이 되어있지만, 2008년 하반기에는 Royal Shakespeare Compnay가 프로듀싱 하는 Hamlet에 출연하기로 되어있단다. 시즌 5는 2009년에 정규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라나.

그나저나, 딸은 언제 다시 등장할련지 원. 시즌4 에피소드 6편에 닥터의 유전학적 딸이 등장하는데 이 딸이 오죽 이뻐야지♡ ... 에 .. 누구였더라..
Georgia Moffett 이라는 아가씨인데 정보에 의하면 초기 닥터후의 5번째 닥터인 Peter Moffett의 친딸. 인맥일까? 단역일 수도 있지만, 닥터의 유전학적 딸이라는 설정 때문에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듯?
어디보자.. 이 아가씨 사진이 어디 있더라..

  이 아가씨다♡


소문에 의하면 David Tennant가 이 아가씨를 꼬셔서 데이트 했다는.. 이 아이로 5번째라는.. ... 능력도 좋아. -_-)
하아. 결론은, 시즌4는 끝났고, 이제 이달 말에 방영할 특별판을 제외하고는 볼 게 없다는 거? .. 심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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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 Disney사의 신작, Enchanted을 보고 왔습니다.
뭐랄까.. 그 재미 넘치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봤는데 .. 참 아깝더군요.

Grey's Anatomy에서 나오던 닥터 쉐퍼드(그레이랑 붕가붕가 하던)가 나오길래
이 인간 이번엔 또 무슨 시니컬한, 감정이 보이지 않는 연기를 할껀가, 하고 봤는데
여전히 감정 없고 시니컬한 연기 투성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인간 연기 너무 못하잖아!
흑.

여자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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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IS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마크로스의 신작이 드디어 방송을 시작했군요.
정식으로는 내년부터지만.. 뭐, 빨리 나와준 게 더 난 좋다 잇힝-

여태까지의 마크로스 시리즈들과의 연관성도 툭툭 나오고,
발키리씬도 볼만함..

엔딩노래인데..
.. 역시 아련하다.

여튼 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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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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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열기



우연히 보게 된 영화.
역시 난 이런 뮤지컬 영화가 좋다..

기회 되시는 분들은 Highschool Musical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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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서점에 가면 여행에 관한 책이 십만권이 넘고 매년 업데이트 되는 여행 책자도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 책들의 내용은 대부분 대동소이하며 일반적으로 '가고 싶게 만들기' 보다는 '이미 가기로 결정'이 된 사람들에게 '가서 뭘할까'와 '가는 절차'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지 않는게 대다수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책 한 권을 접했다.

여행잡지사의 기자였던 김정은씨가 아무 생각 없이 뉴욕으로 도망을 갔는데 돌아오기 싫을 만큼 푹 빠져버려 눌러 앉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써내린 여행기다.

  '물병과 수첩, 필름카메라와 읽을 책 한 권'이면 어디든 간다던 그녀. 그녀가 뉴욕을 다니며 마음에 들었던 곳들, 뉴욕에서 살은 경험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담아놨다.

  이 책을 읽은 감상이라면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도 뉴욕에 가고 싶다. "

  나름대로의 여행매니아 임을 자처하면서, 갈 곳을 미리 정해놓고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곤 하는데, 이 책만큼 외지인이 방문지를 기분 좋게 짚어낸 책은 드문 것 같다. 읽다 보면 마음 속에서 저절로 " 나도 뉴욕 가면 여기 꼭 가봐야지! " 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랄까.

  역시 여행은 시간을 여유 있게 하는 게 좋은 거다, 암암. 짧은 여행으로 방문지를 알면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놓고 천천히 그 도시에 녹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뉴욕에 조만간 갈 사람은 한 번쯤 읽어 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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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 선데이즈 (下北サンデ-ズ)!! 올 2006년 3분기 최고의 드라마!랄까.

Ueto Aya(上戸彩)가 주연인 이 드라마는, 시골에서 상경한 소녀인 그녀가 우연히 극단의 퍼포먼스를 보고, 연극을 보고 감동해 극단에 가입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다. 전체적으로 드라마의 캐릭터들이 각각 너무 개성이 넘치는 조연들.; Ueto Aya의 할아버지, Satonaka Humio(里中富美男)로 등장하는 Kitamura Soichiro(北村総一朗)는 춤추는 대수사선(踊る大捜査線)의 완간경찰서 서장님이라든가, 극단의 건물소유주는 도쿄 프렌즈(東京フレンズ)에서 Sabbana Company가 간신히 데뷔할 수 있게 된 레코드 사장이었던 Furuta Arata(古田新太)라든가.. 전체적으로 재밌는 사람들 투성이. '시모키타 선데이즈'라는 것은, Ueto Aya가 가입을 한 극단의 이름이다.

위의 사진은 Ueto Aya가 스스로 잘랐던 머리. 바가지이긴 한데, 이렇게 귀여운 바가지라니! .. 애정도가 팍팍 오른다!! ..



이 동영상은 1화 중 극단의 연극 공연을 보고 그 장면들을 회상하며 따라하는 모습.
귀엽귀엽귀엽귀엽♡
아아 요즘 빠돌모드에서 풀려나질 않아. ㅠ_ㅠ_ㅠ_ㅠ_ㅠ_ㅠ_ㅠ


아래는 몇몇 마음에 드는 스틸컷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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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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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한 연인 2006

몇일 전 EUN이 놀자고 내려오라길래 내려갔더니 난데없는 영화관람~ 그러더니 이 영화를 보재서 봤습니다. 기초정보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본 거라 솔직히 기대는 안 했는데..

한줄평을 해보자면,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유쾌한 영화!
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의외의 센스에 꽤나 웃고 즐겼습니다. 거기다 박용우의 의외의 캐릭터성이라던가.. 최강희의 사랑스러움♡ (...)으로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유쾌한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심오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절대 보지 않으시길 빕니다. -_-;; 유쾌상쾌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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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클릭) " less=" "> 『New York Minute』. 이건 참 .. 조화라고 해야할까, 그런 타이밍이 너무도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 영화. 내가 이 영화에서 뭔가 원하는 게 있다면(물론 아주아주 멍청한 것이어야 ..-_-;;) 손가락만 딱~ 하고 튕기면 이 영화는 그대로 해 줄 것 같다. <br /><br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Mary-kate Olsen과 Ashely Olsen은 포스터 보면 알겠지만 쌍둥이다. 예전에는 『Full House』 라는 '80년 후반 ~ '90년 초반의 美 인기 시트콤에서 Michelle이란 역을 1역2인으로 연기했었고 나의 어릴적 기억에 의하면 매우 귀여웠었다. (*__) 이 후에는 쌍둥이 배우의 이점을 살려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해 왔지만 그다지 인기는 없었다지.; 참고로, 이 둘은 『Charlie's Angels : Full Throttle(미녀 삼총사2)』에서 미래의 예비 천사로 나온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

Image from Nkino

항상 아이역만 맡아오던 이 둘이 이 영화에서 드디어 어른(-_-)이 되었다. 둘 다 18세로, 한 명은 깔끔함이 병이 되는 모범생이고 또 한 명은 작은 밴드에서 뛰는 펑크 소녀. (각자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냈다. 몇 군데 어색하긴 하지만은 아직 기대할 만 하다.) 그리고 이 둘을 받치는 건 아메리칸 파이1/2에서 얼빵한 아버지로 등장했던 Eugene Levy. 이 세 명이 의외로 상성이 맞아서 나름대로 재미를 끌어내고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모든 내용이 예측 가능하다는 것일까? 난데없는 개의 출연으로 저 개가 또 하나의 변수가 될 것임이 예측됐고, 그 개를 가지고 쫓고 쫓기는 상황이 일어날 것임을 알 수 있고, 그 개로 인해 일어난 피해가 전혀 없다는 것조차 알 수 있었다. 이 영화가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임을 역시 미리 알 수 있었고 Roxy와 Jane의 불편하던 사이가 좋아질 것과 언제나 등장하는 " 돌발상황에서 일어나는 로맨스 " 역시 상큼하게 나타나주셨다. -_-

뭐 그래도.. Ashley Olsen이 드디어 벗-_-는 씬이 등장해주셔서 감격,♡ 물론 전부 다 보여주진 않지만(아쉽게도) 시작하자마자 보여주는 맨살이란,♡ 거기다 덤으로 샤워씬과 타올이 날아가는 씬 등등 서비스가 매우 좋은 영화로 기억된다. -_-);; 물론 여자들을 위해서 웃통을 벗고 나오는 멋쟁이 총각도 나오긴 한다. 대사가 좀 -_-;; 쌍둥이들이 호텔 방의 침대에 있는 것을 이 총각이 발견했을 때 하는 대사가 " Twins? Is it my birthday? (쌍둥이들? 오늘이 내 생일인가?) "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아직 건전한 사상을 가지고 계신다는겁니다 -_);;

이 영화의 흥행에 대해 가볍게 말하자면, 망.했.다. 미국에서 『Mean Girls(퀸카로 살아남는 법)』가 개봉한 직후에 상영한 탓도 있고 『Van Helsing』이라든가 하는 큼직한 것들이 여럿 개봉했기에.. 정말 시간 때우기용의 영화, 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국내 개봉 못한 게 정말 다행. -_-;;


스토리 : ☆     (2/10)
재 미 : ★     (2/10)
배 우 : ★★★☆  (7/10)
영 상 :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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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포스터




이 영화는 말 한마디면 스포일러가 되버린다. -_-;
그래서 차마 말을 못 하겠;;

궁금하면 직접 보시라..!



*스포일러성의 문구가 들어갔다는 제보로 긴급수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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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도다아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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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신부 포스터





수많은 (老)총각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어린신부.
과연 문근영은 어떤 방법으로 惡敵 김래원을 물리칠까..?!

자세한 이야기 보기..



누굴 덮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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