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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Who란?

영국 BBC 방송국이 1963년에 최초의 닥터후를 방영하고 잠시 1984년에 중지했다가 2005년에 다시 재개, 현재 방영 중인 2010년 시즌은 11번째 배우가 역임(-_-)하고 있다. 닥터의 배우가 자꾸 바뀌면서도 유지 될 수 있는 이유는 작품 설정 중 하나이니 직접 보길 바람. 현재 배우는 Matt Smith이다.

 


Matt Smith

위의 사진이 현재 시즌5의 11번째 닥터인 Matt Smith다. 과거에 딱히 특이할 만한 연기를 하진 않았음에도 닥터를 맡게 되었는데, 내 억측이지만 Billie Piper과 같이 다른 방송의 주인공을 한 인연이 연결된 게 아닐까 싶다. (순 억측이다. 증거는 없다! 와하하.)


여태까지 나온 에피소드 11까지 봤는데 참 뭐랄까 얘 연기는 괜찮지만, 애 자체가 싫다. -_-
10번째 닥터였던 David Tennant가 너무 강한 이미지를 남겨서 그럴까,
얘의 말투나 캐릭터의 성격이 조금 거슬린다.
내가 이 배우를 좋아하는 이유는 광기 어린 연기를 너무 멋지게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David Tennant는 해리포터 시리즈 중 <불의 잔>에서 Barty Crouch Jr.를 연기하기도 했다.)


David Tennant

여하튼 다시 Matt Smith 얘기로 돌아오자면, 11번째 닥터로서는 별로라는 것이다. 전임자가 너무 캐릭터가 강렬해서 일지도.

 

다행히도 시즌5를 계속 보는 이유는 닥터후의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번 동행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Karen Gillan이 연기를 하는데, 외모나 성격이나 캐릭터나 다 마음에 든다! Rose를 한 Billie Piper 이후로 최고! 동행인 바꾸지 말아주세요 BBC 님들하!


Karen Gillan

아아. Doctor Who 오래오래 가거라!!
종영하면 BBC에 폭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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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IS

800px-Doctorwhotitles2007

어느 새 Doctor Who Season 4가 끝났다. 정확히는 저번 주 토요일이지만. 에피소드 수가 다소 짧은게 아쉽다만은..

이번 시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청자들을 매주 애태우게 만들어줬다. 시즌4 마지막 에피소드의 시청자 수가 대략 940만명? 토요일밤 시청율이 약 45.9%였다고 한다니.. 사람들이 얼마나 이 방송에 관심이 있는지 대략 알 수가 있다.

솔직히 이번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고 이제 시즌 마무리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시즌 4개를 통틀어서 아우른 스토리 때문에. 근데 마지막 크레딧을 보니 항례의 크리스마스 버젼이 나온다고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번 달 말에 방송될 Proms Cutaway, 그리고 시즌 4.5가 제작된다고 한다.

허나 안타깝게도 시즌 4.5는 에피소드가 단지 4편 뿐이라고 한다. 1시간짜리 4편. 흑, 좀 길게 해주지. 10번째 닥터인 David Tennant는 2010년까지 출연하기로 계약이 되어있지만, 2008년 하반기에는 Royal Shakespeare Compnay가 프로듀싱 하는 Hamlet에 출연하기로 되어있단다. 시즌 5는 2009년에 정규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라나.

그나저나, 딸은 언제 다시 등장할련지 원. 시즌4 에피소드 6편에 닥터의 유전학적 딸이 등장하는데 이 딸이 오죽 이뻐야지♡ ... 에 .. 누구였더라..
Georgia Moffett 이라는 아가씨인데 정보에 의하면 초기 닥터후의 5번째 닥터인 Peter Moffett의 친딸. 인맥일까? 단역일 수도 있지만, 닥터의 유전학적 딸이라는 설정 때문에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듯?
어디보자.. 이 아가씨 사진이 어디 있더라..

  이 아가씨다♡


소문에 의하면 David Tennant가 이 아가씨를 꼬셔서 데이트 했다는.. 이 아이로 5번째라는.. ... 능력도 좋아. -_-)
하아. 결론은, 시즌4는 끝났고, 이제 이달 말에 방영할 특별판을 제외하고는 볼 게 없다는 거? .. 심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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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 Disney사의 신작, Enchanted을 보고 왔습니다.
뭐랄까.. 그 재미 넘치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봤는데 .. 참 아깝더군요.

Grey's Anatomy에서 나오던 닥터 쉐퍼드(그레이랑 붕가붕가 하던)가 나오길래
이 인간 이번엔 또 무슨 시니컬한, 감정이 보이지 않는 연기를 할껀가, 하고 봤는데
여전히 감정 없고 시니컬한 연기 투성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인간 연기 너무 못하잖아!
흑.

여자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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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마크로스의 신작이 드디어 방송을 시작했군요.
정식으로는 내년부터지만.. 뭐, 빨리 나와준 게 더 난 좋다 잇힝-

여태까지의 마크로스 시리즈들과의 연관성도 툭툭 나오고,
발키리씬도 볼만함..

엔딩노래인데..
.. 역시 아련하다.

여튼 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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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이브온라인에서 키우는 캐릭터. 초상화가 음울해보인다. ㄱ-

만든지 1년 5개월째인데 아직도 Skill Point가 1400만 밖에 안된다, 흑.
나보다 덜 한 사람이 2천만이 넘거늘. ㅠ_ㅠ

(참고로 스킬을 배우는 시간은 실제시간이다. 스킬 배우는데 1시간으로 나오면 실제로 1시간 걸리는 거고, 스킬 배운는데 32일이 나오면 32일이 걸리는 것. 그래서 오래 걸린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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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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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열기



우연히 보게 된 영화.
역시 난 이런 뮤지컬 영화가 좋다..

기회 되시는 분들은 Highschool Musical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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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서점에 가면 여행에 관한 책이 십만권이 넘고 매년 업데이트 되는 여행 책자도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 책들의 내용은 대부분 대동소이하며 일반적으로 '가고 싶게 만들기' 보다는 '이미 가기로 결정'이 된 사람들에게 '가서 뭘할까'와 '가는 절차'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지 않는게 대다수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책 한 권을 접했다.

여행잡지사의 기자였던 김정은씨가 아무 생각 없이 뉴욕으로 도망을 갔는데 돌아오기 싫을 만큼 푹 빠져버려 눌러 앉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써내린 여행기다.

  '물병과 수첩, 필름카메라와 읽을 책 한 권'이면 어디든 간다던 그녀. 그녀가 뉴욕을 다니며 마음에 들었던 곳들, 뉴욕에서 살은 경험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담아놨다.

  이 책을 읽은 감상이라면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도 뉴욕에 가고 싶다. "

  나름대로의 여행매니아 임을 자처하면서, 갈 곳을 미리 정해놓고 이런저런 정보를 모으곤 하는데, 이 책만큼 외지인이 방문지를 기분 좋게 짚어낸 책은 드문 것 같다. 읽다 보면 마음 속에서 저절로 " 나도 뉴욕 가면 여기 꼭 가봐야지! " 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랄까.

  역시 여행은 시간을 여유 있게 하는 게 좋은 거다, 암암. 짧은 여행으로 방문지를 알면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놓고 천천히 그 도시에 녹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뉴욕에 조만간 갈 사람은 한 번쯤 읽어 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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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 선데이즈 (下北サンデ-ズ)!! 올 2006년 3분기 최고의 드라마!랄까.

Ueto Aya(上戸彩)가 주연인 이 드라마는, 시골에서 상경한 소녀인 그녀가 우연히 극단의 퍼포먼스를 보고, 연극을 보고 감동해 극단에 가입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다. 전체적으로 드라마의 캐릭터들이 각각 너무 개성이 넘치는 조연들.; Ueto Aya의 할아버지, Satonaka Humio(里中富美男)로 등장하는 Kitamura Soichiro(北村総一朗)는 춤추는 대수사선(踊る大捜査線)의 완간경찰서 서장님이라든가, 극단의 건물소유주는 도쿄 프렌즈(東京フレンズ)에서 Sabbana Company가 간신히 데뷔할 수 있게 된 레코드 사장이었던 Furuta Arata(古田新太)라든가.. 전체적으로 재밌는 사람들 투성이. '시모키타 선데이즈'라는 것은, Ueto Aya가 가입을 한 극단의 이름이다.

위의 사진은 Ueto Aya가 스스로 잘랐던 머리. 바가지이긴 한데, 이렇게 귀여운 바가지라니! .. 애정도가 팍팍 오른다!! ..



이 동영상은 1화 중 극단의 연극 공연을 보고 그 장면들을 회상하며 따라하는 모습.
귀엽귀엽귀엽귀엽♡
아아 요즘 빠돌모드에서 풀려나질 않아. ㅠ_ㅠ_ㅠ_ㅠ_ㅠ_ㅠ_ㅠ


아래는 몇몇 마음에 드는 스틸컷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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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포스터

감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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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한 연인 2006

몇일 전 EUN이 놀자고 내려오라길래 내려갔더니 난데없는 영화관람~ 그러더니 이 영화를 보재서 봤습니다. 기초정보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본 거라 솔직히 기대는 안 했는데..

한줄평을 해보자면,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유쾌한 영화!
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의외의 센스에 꽤나 웃고 즐겼습니다. 거기다 박용우의 의외의 캐릭터성이라던가.. 최강희의 사랑스러움♡ (...)으로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유쾌한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심오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절대 보지 않으시길 빕니다. -_-;; 유쾌상쾌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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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클릭) " less=" "> 『New York Minute』. 이건 참 .. 조화라고 해야할까, 그런 타이밍이 너무도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 영화. 내가 이 영화에서 뭔가 원하는 게 있다면(물론 아주아주 멍청한 것이어야 ..-_-;;) 손가락만 딱~ 하고 튕기면 이 영화는 그대로 해 줄 것 같다. <br /><br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Mary-kate Olsen과 Ashely Olsen은 포스터 보면 알겠지만 쌍둥이다. 예전에는 『Full House』 라는 '80년 후반 ~ '90년 초반의 美 인기 시트콤에서 Michelle이란 역을 1역2인으로 연기했었고 나의 어릴적 기억에 의하면 매우 귀여웠었다. (*__) 이 후에는 쌍둥이 배우의 이점을 살려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해 왔지만 그다지 인기는 없었다지.; 참고로, 이 둘은 『Charlie's Angels : Full Throttle(미녀 삼총사2)』에서 미래의 예비 천사로 나온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

Image from Nkino

항상 아이역만 맡아오던 이 둘이 이 영화에서 드디어 어른(-_-)이 되었다. 둘 다 18세로, 한 명은 깔끔함이 병이 되는 모범생이고 또 한 명은 작은 밴드에서 뛰는 펑크 소녀. (각자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냈다. 몇 군데 어색하긴 하지만은 아직 기대할 만 하다.) 그리고 이 둘을 받치는 건 아메리칸 파이1/2에서 얼빵한 아버지로 등장했던 Eugene Levy. 이 세 명이 의외로 상성이 맞아서 나름대로 재미를 끌어내고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모든 내용이 예측 가능하다는 것일까? 난데없는 개의 출연으로 저 개가 또 하나의 변수가 될 것임이 예측됐고, 그 개를 가지고 쫓고 쫓기는 상황이 일어날 것임을 알 수 있고, 그 개로 인해 일어난 피해가 전혀 없다는 것조차 알 수 있었다. 이 영화가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임을 역시 미리 알 수 있었고 Roxy와 Jane의 불편하던 사이가 좋아질 것과 언제나 등장하는 " 돌발상황에서 일어나는 로맨스 " 역시 상큼하게 나타나주셨다. -_-

뭐 그래도.. Ashley Olsen이 드디어 벗-_-는 씬이 등장해주셔서 감격,♡ 물론 전부 다 보여주진 않지만(아쉽게도) 시작하자마자 보여주는 맨살이란,♡ 거기다 덤으로 샤워씬과 타올이 날아가는 씬 등등 서비스가 매우 좋은 영화로 기억된다. -_-);; 물론 여자들을 위해서 웃통을 벗고 나오는 멋쟁이 총각도 나오긴 한다. 대사가 좀 -_-;; 쌍둥이들이 호텔 방의 침대에 있는 것을 이 총각이 발견했을 때 하는 대사가 " Twins? Is it my birthday? (쌍둥이들? 오늘이 내 생일인가?) "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아직 건전한 사상을 가지고 계신다는겁니다 -_);;

이 영화의 흥행에 대해 가볍게 말하자면, 망.했.다. 미국에서 『Mean Girls(퀸카로 살아남는 법)』가 개봉한 직후에 상영한 탓도 있고 『Van Helsing』이라든가 하는 큼직한 것들이 여럿 개봉했기에.. 정말 시간 때우기용의 영화, 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국내 개봉 못한 게 정말 다행. -_-;;


스토리 : ☆     (2/10)
재 미 : ★     (2/10)
배 우 : ★★★☆  (7/10)
영 상 :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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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머그가 아닙니다.
머그는 요즘 온라인게임처럼 그래픽 기반 게임을 말하는 것이고,
머드란 오로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게임이랍니다.


전 '97년쯤부터 머드 게임을 하고 살았었요.
덕분에 전화 요금이 한 달에 3-40은 기본..OTL
게다가 천리안 ID 이용료 역시 심각하게 나왔었.. JTO


.. 뭐.. 어찌됐든 저런 고난을 통해서 했던 머드 게임은
'무림크래프트'라고 하는 게임이었답니다.

무림크래프트가 머드로 시작을 해서 엄청난 인기-_-를 끌자 하*윈에서 돈을 주고 그 팀을 돈 주고 사서 '천상비'를 만들었죠. 하지만 모종의 일에 의해 그 팀은 도로 아웃, 이제 그래픽 온라인 게임인 '무크'를 테스트 중이랍니다.


'97년부터 '01년까지 하다가 한참 쉬다가 무료화를 선언한 후인 '03년에 잠깐 하다가 서버가 막힌 이후로 안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개발자 형이 오픈한 프리썹이 생겼다는 소문에 휘리릭~ 접속해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태 한 데이터는‥ 이전이 안되기에.. 처음부터 다시 키웁니다. ㅠ_ㅠ




자아. 잠시 볼까요 어떤 게임인지?




와하하. 24시간 컴퓨터 온라인 모드입니다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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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은하영웅전설 온라인 1차 클베가 6월 7일부로 끝났습니다아.
대충 1주일 반 정도를 했는데, 내내 쏟아부은 진력의 소모 때문인지 마치 한달 넘게 게임만 한 기분입니다 허헛;

음.. 결과를 대충 말씀드리자면..
제국 측에게 유리한 상태로 끝이 났습니다.

이젤론을 3번 점령해서 유리한 상태로 끌고자 했으나, 제국측의 끈질김에 짜증이 너무나서; 포기하고 나온 게 2번이군요 허헛;

마지막 3번째 점령은 .. 제국측의 평화휴전을 빙자한 공격에 의해 2개 함대를 날려먹고 남은 9,000척짜리 반편함대 2개 가지고 기습, 간신히 성공을 했던 것이죠.

발할라 성계 內 제국 수도 오딘

제국측에서 역공을 가하기 전에 육전대 캐릭터를 하나 빌려 제국 수도를 기습했습니다! ‥하지만 육전대 수송유닛인 양륙함은 준비되어 있었으나‥ 점령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육전병이 ..함내에 없어서 -_-.. 너무나도 아쉽게 동맹측의 완승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_ㅠ

대신 제국측에 증거로 오딘의 스샷을 찍어서 보내줬죠.. 한창 이젤론 공략 중이던 제국의 함대 중 1개가 급히 퇴각하여 잡으러 오더군요 -_-;;

수다 좀 떨고 도망쳤음..

태양계 內 지구

오는 길에 너무 아쉽길래 태양계에 들러서 지구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제일 이쁩니다 허헛;;



어찌되었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버그가 여기저기 진을 치고 서버도 클베라 싸구려인지 렉이 팍팍 걸리고, 운영자가 권한남용까지 해대는 것을 간신히 견뎌내면서 해왔던 클베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몇 가지 문제가 있긴 하군요.

첫째. 게임은 은영전 시리즈 제작사로 유명한 BOSTECH에서 만들었지만, 국내에서의 서비스는 넷마블이 맡음으로써 은하영웅전설에서 제국과 동맹도 모르는 초딩들이 게임에 난입, 난장판을 칠 것이라는 것은 은영전 온라인 웹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초딩들이 난리친 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매우 심각하죠. 은하영웅전설의 스토리 자체를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는 이 게임은 난해하고 복잡하기만 한 게임일 뿐이고, 패키지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으로써의 은하영웅전설의 느낌은 감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무리겠죠? -_-

게다가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요직을 가진 캐릭터에 우연히 추첨되었다고 할 때 과연 인사라던가, 승진강등에 관한 커맨드를 전혀 수행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사람이 수뇌부에 있다면 해당 세력은 상당히 엉망이 되겠죠.

초딩들의 난입방지가 오픈베타가 열릴 시 가장 커다란 문제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둘째. 오리지널 캐릭터와 제너레이트(커스텀) 캐릭터간의 밸런스 문제가 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란 원작 소설에서 나오는 캐릭터를 말하며, 소설에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능력치가 결정됩니다. 제너레이트 캐릭터는 게이머가 직접 만드는 캐릭터를 말합니다.) 설정 상으로는 제너레이트 캐릭터의 능력치 가산점이 통합 140이 있어야 하는데 1차 클로즈 베타 중에서는 50도 안됐기 때문에 오리지널 캐릭터들에겐 전혀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국의 전투력이 약하고 내직용 캐릭터인 브라운슈바이크가 동맹에서 1차 클베의 전투형 캐릭터에게 단 한 방에 날아가 버립니다. 실드를 올리든 말든 막아도 2방에 날아가버리는 게 제너레이트 캐릭터의 한계입니다. 이러니 제너레이트 캐릭터는 너무도 비참해 질 수 밖에 없는거죠.

게다가, 오리지널 캐릭터간의 밸런스 문제도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제가 대신 운용하던 4함대 사령관 홀란드 중장의 스탯을 보면 공격이 81 방어가 84에다가 기함의 능력치가 탁월한 네임쉽이기까지 한데 제국의 코넬리우스 루츠(공9x방8x·고속전함)에게 실드로 막아도 3방에 날아가더군요. 저 루츠 한명의 함선에게 5개 함대가 묶이고 잃어버린 함선수가 2만척이 넘어가더군요. 간단히 말해, 독행함(유저가 함대를 이끌지 않고 기함 하나만 가지고 다니는 것을 일컫음)이 함대를 가고 노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독행함으로 함대를 가지고 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대 독행함이 탁월한 공격·방어를 가진 캐릭터인 경우 함대로서는 기함을 잃지 않기 위해 방어진으로 대열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기함을 함대의 중심에서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적 독행함이 함대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실드를 뚫기가 힘들기 때문에 공격을 해봤자 소용도 없고‥ 함선만 잃다가 후퇴한 경우가 꽤 많이 일어나더군요.

동맹측 캐릭터들이 독행함으로 나서서 공격을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동맹측 캐릭터는 능력치가 제국에 비해 낮습니다.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최고의 캐릭터)를 시작으로 와렌, 뮐러(방어100!), 루츠, 파렌화이트, 비텐펠트(공격100!) 등‥ 동맹의 양 웬리(최고의 캐릭터)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전체적으로 제국에 비해 능력치가 낮더군요. 대신 그 차이를 메꿀려고 설정된 것이 기함의 차이이지만‥ 제국측에는 특수 전함(고속전함·순함첨부 고속전함 등)들이 잔뜩 있어서;;;;; 기함으로서도 이기지 못하는 상대가 많더군요; (오죽하면 2차 클베 때는 적의 고급 캐릭터를 가져와서 망명시키자는 소리까지 나올까요‥)

셋째. 렉렉렉렉렉렉렉렉렉렉 -_-.. 이론상 300 유닛 vs. 300 유닛이 가능해야 할텐데‥ 300유닛이면 최대한 9만척(정규함대 5개), 총 18만척이 전투를 무리없이 가능해야 할텐데 말이죠‥ 5개 함대 vs 5개 함대는 커녕 그리드에 5개 함대만 전투를 벌여도 렉이 미친 듯이 납니다. 미사일도 안 나가고‥ 이동을 하면 화면에는 뒤로 가는 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앞으로 워프 해있고;‥ 2차 때는 좀 더 좋은 서버를 쓰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을 듯‥

넷째. 정보부족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함대전을 이룬 후 소모된 함선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통합작전본부 3차장이 함선이 생산된 행성을 확인, 지정량의 함선 및 병사를 특정 함대에 지정해 준 후 함대장이 가서 재편성 커맨드를 통해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문제는, 각 함선의 종류마다 필요한 병사숫자가 있는데 이 정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전함 한 척에 병사가 4명, 순항함 한 척에 2명, 구축함 한 처겡 1명, 전투정모함 한 척에 8명 등.. 게다가 전함도 1형에서 8형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8형은 특수하게 병사 1명으로도 운용이 가능해진다는; 별의별 종류가 다 있습니다; 이 부분이 메뉴얼 어디에도 나오지 않고 웹사이트에서도 나오지 않아서 2일이나 보충이 늦어졌었죠. (결국 이 정보는 일어가 능통하신 한 분이 일본 공식사이트에서 찾아주셔서 가능하게 됐습니다.)

1차 클베니까 무조건 알아서 찾아라, 라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처사라고 밖에 할 수 없죠. (‥게다가 운영자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들도 모르더군요 -_-;;;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다섯째. 넷마블은 이 게임에 대해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버그가 있다면 고쳐야 할테지만 넷마블은 단순히 외국의 프로그램을 국내 서비스 하는 것 뿐이니 아무리 버그가 있더라도 일본 제작사 측에 메일로 문의하는 방법을 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처리가 너무 늦어지더군요.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그쪽의 기술자 한 명 정도는 국내에 초청, 문제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 좀 들겠지만, 넷마블이 돈이 좀 많잖아유.)


헥헥. 몇 가지 문제가 더 있긴 하지만‥ 사소한 것이고 2차 클로즈 베타 때는 확실히 고쳐주겠다는 운영자측의 말이 있었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 클로즈도 확정으로 하게 될 듯 하니 은영전 관련 얘기는 그 때 잇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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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론 점령 -_-




..이젤론 점령 -_-v


...이라고는 하지만.. 뒤에 이어진 제국의 반격으로..
(레이더 보면 빨간색이 적군, 파란색이 아군인데 위 아래에서 포위 당하고 있었다)

내 단독기함(코네프 대장)은 침몰해서, 급히 4함대 홀란드 중장으로 전투를 했지만.. 처음 일어난 대규모 함대전 때문에 일어난 렉 때문에 미친 듯이 끊기다가, 결국 접속단절..

서버는 1시간 뒤에 열렸고.. 다시 전투모드 들어갔지만..
미친 듯한 렉과 싸우며 적의 함대에 둘러쌓여서 일단 워프로 후퇴.

..다시 참전을 하였지만.. 거세지는 렉으로 인해 계속 진형 깨지고 속도 느리고.. 난리..

간신히 가까이 갔을 때 또 다시 접속단절.


그리고 넷마블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준비중 "

..그러나 접속이 끊기지 않은 사람들은 계속 온라인 상에서 학-_-살이 가능했다는..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버렸다 ㅠ_ㅠ


...이젤론 함락의 댓가로..
몇 안되던 정규함대 하나가 날아가 버렸다.. ㅠ_ㅠ
흑.. ㅠ_ㅠ

넷마블 미워 ㅠ_ㅠ

유일하게 동맹까페에서 로그인 된 사람의 얘기로는..
이젤론 도로 뺏겼다고 한다.. =_=

내일은 페잔 침공이다 -_-


이젤론 주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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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하영웅전설 Online 1차 클로즈 베타에 참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긴 글은 귀찮고 그냥 제 최근 계급..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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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포스터




이 영화는 말 한마디면 스포일러가 되버린다. -_-;
그래서 차마 말을 못 하겠;;

궁금하면 직접 보시라..!



*스포일러성의 문구가 들어갔다는 제보로 긴급수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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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도다아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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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신부 포스터





수많은 (老)총각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어린신부.
과연 문근영은 어떤 방법으로 惡敵 김래원을 물리칠까..?!

자세한 이야기 보기..



누굴 덮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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