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있었던 일본 여행의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비록, 메모리 절반 이상이 메모리와 함께 승천했지만 남은거라도 살려봐야죠.. 흑. ㅠ_ㅠ
어느 지하철역에서 본 광고. 정면에서 바라보면 캔이 얼음과 함께 튀어나오는 입체 광고다.
입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EUN이 손을 얼음에 맞춰봤지만.. 영 사진으로는 느낌이 안 온다.;;
EUN. 길가다 찰칵.
정면 사진을 극도로 피해다니길래 그냥 뒷통수샷으로 ..
먹고 살기도 힘들텐데 자주 나와줘서 고마운 태형군.
(..라지만 너의 투철한 개김성은 영원하더구나 -_-)
영원히 바쁘지 않을 상미. 낄낄;
고양이 사진은 언제 보내줄꺼냐 대체 -_-
열심히 아이쇼핑 중이신 상미랑 EUN.
..이번 여행의 경로 3/4가 쇼핑이라서 하루하루 다리 상태가 엉망이었다. -_ㅠ
다음에는 좀 더 여유롭게 다녀보고 싶구나 ..
단독행동을 결정하고 애들과 따로 행동, Tokyo역에서 황거(皇居) 쪽으로 가는 길.
이 날 하늘이 끝내줬다. 날아간 사진의 대다수가 이 날이라서 아쉬울 뿐..
모종의 건물.
뭐하는 곳일까..?
당연한 것이겠지만, 황거 게이트 안쪽으로는 외부인출입금지.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잠입 시도하다 걸리면 사살당한다고 경비원이 그러더라. -_-;;
..아직 목숨은 아깝.
이 문은 어디의 문일까요?
정답은 다음 사진에.. -.-;;
네, 여기는 동경대학교입니다.
위의 문이 정문인데 어디에도 東京大學校 라는 문패는 없더군요.
(..설마 저 문이 정문이 아닌건가?-_-;; 좀 넓어서 걷다가 지친;;)
위의 시계탑은 벚꽃이 필 시기쯤이 제일 이쁘다던 말이 있던데.. 정말일려나?
일본의 택시가 궁금해졌었다. 그래서 지나가는 택시를 탔다.
" 오오 자동문! "
요금이 660円부터 시작하는데 의외로 꽤나 긴 거리를 탔는데도 얼마 안 나왔다. 다음에는 택시만 타고 다니.... ..면 돈이 좀 심하게 많이 들겠지? .. 편하긴 편하던데.
Ginza에 있는 Sony 빌딩.
혹시나 하고 신상품 있나 들어갔더니 Location Free가 돌아가더라.
PSP 가져가서 해봤어야 했는데.. 쳇.
안에 BMW의
자동차 전시도 있었고.. 생각보다 좋았음.
..한국 사람 꽤 있더라. -_-;
이후의 사진은 메모리가 날아가버렸다.
오다이바의 몇 장 더 남아있긴 하지만 그건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