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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하루에 컴퓨터를 14시간 이상 쓰고 있다보니 컴퓨터 사용 환경을 더더욱 편하게 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한다. 그러다 우연히 들어간 BornRich에서 세계 10대 친건강적이며 호화로운 워크스테이션을 리스팅해줬기에 여기에 옮겨 써본다.

10. PowerDesk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수많은 선들이 걸리적거리지 마련이다. 그에 대한 해법으로 이 물건이 등장했다. 이거는 PowerDesk라는 물건인데 사진을 보면 간단히 이해가 가겠지만 컴퓨터 자체를 책상 안에 합쳐 놓았다. 서랍에 광학 드라이브와 각종 외부 포트를 집어넣었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선으로 연결시켰다. 이 제품의 특징은 대부분의 회사 제품들을 내장시킬 수 있다는 것과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가격은 약 $1,000에서 시작한다.


9. Nethrone Workstation


이 물건은 얼핏 보면 치과의 환자 의자 같은 디자인이다. 이 제품은 효율적으로 게임과 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며, 의자에는 전동 기능과 위치 이동이 포함되었고 키보드, 조이스틱, 마우스 거치대, 팔걸이, 목쿠션, 그리고 양발을 올릴 수 있는 거치대가 있다. 가격은 $2,500이다. 다만 사진상에서는 모니터만는 거치가 가능하지만 본체는 어디다 둬야 할련지.


8. MILK Desk for Mac Lovers


이 책상은 맥컴퓨터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한 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디자이너 Soren Kjaer과 Holmris Hansen이 제작한 이 책상은 디자인 전체가 맥컴퓨터를 위한 디자인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작은 어항을 놓을 수 있고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전체적으로 선을 숨길 수 있는 디자인이며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현재로서는 가격 미정.


7. Corner V1 Computer Desk


V1이란 VIsion One을 뜻한다. 이 디자인은 음악과 홈씨어터, 그리고 게임 기능에 맞춰졌다고 볼 수 있다. 이 제품 전체는 의자만 제외하고 전부 수작업으로 단단하게 용접되어 있고 2.1채널 스피커를 위해 스피커 두개와 우퍼를 달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거기에 벽걸이형 모니터를 설치할 수도 있다. 다른 것들은 회전 가능한 팔걸이/발걸이며 의자는 한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그 중 최고는 포르쉐 차량 의자를 설치할 수 있다. 이 의자는 최대 12가지 기능을 지원하는 데 그 중에는 전기 열선과 전동 등받이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기본 가격은 $1,700이며 옵션을 추가할 수록 가격이 비싸지게 된다.


6. Aura Workstation


Poetic Technologies에서 발매 한 초호화 워크스테이션. 이 제품이 좋은 것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끝을 보여준다는 것이며 시각을 보호하기 위한 개별 조명과 7단계로 조절 가능한 의자, 부푼 정도를 조절 가능한 쿠션, 전기적으로 순환되는 공기 정화 시스템, 그리고 햇빛의 역광을 대비하기 위해 8시간동안 120도가 회전하는 자동 회전 시스템이 설치되었다. 여기에 넓직한 개인 수납 공간이 있다.


5. Gravitonus Ergonomic Workstation


디자인만 얼핏 보면 무슨 SF 영화에서 나올 것 같은 제품.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으로 가장 적절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의료 기기로서의 기능도 있는데 입 부분에 제어장치가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도 숨쉬고 마쉬고 말하며 담배도 피울 수 있다. 의료 기기로서의 기능을 차치하고 일반 가정에서의 사용 역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 중에는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당신의 건강과 생산성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에어컨 기능과 부위별 난방이 가능하며 5.1채널 스피커 시스템이 의자에 내장되었다.


4. Office Organix ErgoQuest 500


아이고오. 사진을 보세. 무려 누워서 할 수 있다! 진정한 폐인 양성 시스템일까. 이 제품은 눕거나 앉아서 할 수 있고 모니터 기울기가 모터로 조정이 가능하며 버튼 하나로 책상의 높낮이 조절과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다. 이 사진의 제품은 약 $4,000이다.


3. Battle-Rig Pro


이 다기능 컴퓨터 가구는 간단히 자신의 주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수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색상은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구입할 수 있고 배송은 3개 부분으로 나뉘어서 하게 된다.


2. Total Immersion PCE


이 시스템은 개인에게 인체공학적으로도, 컴퓨터와 엔터테인먼트적으로도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인체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장애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디자인이다. 최대한 세 대의 모니터가 설치 가능하다. 가격은 약 $6,000이다.


1. WalkStation


일도 하고 지방도 불태웁시다. 런닝머신의 모든 기능이 포함 된 이 제품은 건강을 챙기면서 일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어 보인다. 가격은 약 $4,000이랜다.


몇 개는 진짜 사서 집에다 설치하고 싶다 에헤헤..
.. .아 그러면 훼인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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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IS

어느 덧 내년이면 서른살이 다가오는 나이.
근데 아직도 내 미래는 보이지 않고 깜깜하구나.

10년 뒤, 2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아이들이 많던데
나는 대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안된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욱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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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기

돌아온 LILIS

Monologue。 2010/05/15 02:20
네에 아주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글로부터 대략.. 얼마나 지났을까요.
2년 가까이 다 되어가는군요.

기존의 서버에 있던 데이터를 대부분 이쪽으로 이전시켰어요.
옮긴 이유는 그냥.. 업그레이드 시키기 귀찮아서? -_-;;
일지도 모릅니다.


여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주제를 잡고 부지런히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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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언제까지 재충전 중일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뭐 아직은 살아있습니다 그려, 어허허.


요즘 근황을 알려드리자면..
학부생일 뿐이지만 대학원 연구실에 납치되어 각종 노가다 번역을 하고 있다는..
아주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요. ㅠ_ㅠ

조만간.. 정신 챙겨서.. 제대로 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실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이미 수많은 분들이 쓰셨다시피 한 것들이라 .. 그 분을 마음에 담아두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만나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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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부재

Monologue。 2008/08/12 20:20

#1.

너무 덥다.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 얼음을 집앤락에 넣고 수건에 한 겹 감싸 머리 위에 얹고 있으면 10분 만에 녹아버린다. 출렁출렁. 기분 나빠, 으웩. 더위에 지쳐 포스팅은 커녕 집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겟다아악.


#2.

건강상태 최악의 최악을 달린다. 다행히 좋은 약(먹으면 심신이 나른해지고 잠이 오는, 신경이 안정되는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덕분에 마음에 스트레스가 오질 않아! 오오오오오오오오!!!!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이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듯.


#3.

포스팅거리가 없어!! 아니, 뭐 실은, 그동안 보았던 영화들이라던가, 올림픽에 대한 잡설이라던가 등 할 게 있긴 한데, 나 말고도 많은 분들이 하시잖아? 그래서 할 이유가 없겠더라고. 딱히 더 쓸 말도 없었으니 뭐, 에헤헤헷-


#4.

실은 새로운 장난감 하나 구입. 에헷.

Roomba530

아니, 실은 내가 산 건 아니고 어머니꼐서 홈쇼핑채널을 보시다가 냅다 지르셨..
(내 지름성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틀림없다.)

생각보다 알아서 충전베이스로 돌아가고 하니, 괜찮던. 하지만! 내 방은 출입금지-_-.. 워낙 케이블선이 많아놔서.. 하나라도 뽑히면 큰일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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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논지 어언 10여년. 고1 때 아버지 카메라를 몰래 훔쳐 한두롤씩 찰칵찰칵 한 지가 어언 10년이다. 뭐 그 기간 내내 꾸준히 찍고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서도, 나름대로 사진 찍는 것을 즐겨왔다. 하지만 가끔 카메라를 내던지고 싶은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

내 주변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 몇 사람은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잡아내는걸까?'라는 생각과 감탄만 뱉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프로 사진작가도 아닌데, 프로보다도 멋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 숨이 턱- 막히는게, 울고 싶다.

그 중 몇 사람들의 사진을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1. Bamjah (http://www.no-make.com)


지인들 누구나 다 괴수로 인정한 Bamjah님의 사진들. 내게 폭력적인 충동을 일으키는(응?) 유일한 분? 일지도. 특히 이미지를 잡아내는 스킬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 .. 라고 단언할 수 있다.


#2. PONYTAIL

한 때 최상급의 장비를 갖고 노는 것을 취미로 가졌던, 장비병 말기 환자로 불리웠던 PONYTAIL옹의 사진들. 물론 극히 일부분에 불과. 요즘은 카메라도 없고 해서 사진을 찍으러 안 다닌지 꽤 된 듯 하지만은, 이 양반이 다시 사진을 찍으러 나오면 어떤 사진이 나올지 무서울 뿐이다.


#3. J (http://www.lulupon.com)

독특한 정신세계를 자랑(-_-)하는, 엘리트 J옹. 사진사진마다 느낌이 달라진다. 가장 꾸준히 사진을 찍는 사람일 듯. 이 아저씨 작품은 레이소다나 ATP 등의 사이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4. 지구소년 (http://blog.naver.com/stakkato)

역시나 특유의 느낌을 전하는 지구소년님. 오명 아닌 오명이 하나 있다면, '어린 여자 아이'의 사진을 가장 잘 찍는다는 오명? 일지도? 프하핫. 농담이고, 이 분 사진도 보면 볼 수록 빠져들게 된다. 여기저기 일본 여행기를 올리시기도 한다.


주변에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내가 카메라를 안 집어던지게 됐냐고!!
..어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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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길거리 흡연 제한 추진된다 - 조선일보

내가 즐겨 피는 말보로 레드는 현재 한 갑에 2,500원이다. 이 2,500원에 여러가지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건강보험에 바로 흡수 되는 건강증진부담금. 2007년에 거둔 건강증진부담금은 총 14조 4,000억원 정도인데, 그 중 담배값에 포함되는 것은 약 10%인 1조 5천 486억원이라고 한다. 또한 부가가치세(VAT) 10%에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폐기물부담금까지 포함된다. 그래서 2,500원짜리 담배에 1572.5원(출:KT&G) 가량이라고 한다. 어떻게 세금이 60%나 되는 것일까. 다른 재화 중 세금이 60%나 되는 재화가 또 있나?

담배란 공급이나 소비 패턴으로 보면 참 특이한 재화다. 일반적으로 값이 오르면 소비가 줄어들고, 값이 내리면 소비가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적 패턴이다. 하지만 담배는 이런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재화. 워낙 중독성이 높아 값을 올려도 필 사람은 결국 피게 되어 있는 것이 담배이다. 고로 담배값 인상이란 것은 국가가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안정적이고 유용하게 세수를 확보하는 수단일 뿐이란 것이다.

국가가 발표하는 담배값 인상의 이유 중 매우 강조하는 것은 담배값이 인상되면 담배를 끊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퍽이나.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연간 국내 담배 판매량은 매년 늘어나기만 하더라.

결국 국가에서 발표한 금연정책은 효과가 없고, 세수만 더욱 많이 확보될 뿐이라는 것이지.

어쩌다 담배값 인상에 대한 비판이 나왔지?; 정작 할려던 이야기는 다른 것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흡연자에 대한 비판은 늘어만 간다. 또한 이에 대한 금연정책도 늘어나기만 하지.
  • 담배 케이스의 경고문을 자극적인 사진 혹은 문구로 교체. (외국)
    예 : 호주 - 폐암으로 인한 폐의 사진
    예 : 브라질 - '흡연은 발기부전을 유발합니다'
  • 공공장소 흡연금지
    예 : 한국 - 빌딩, 버스정류장 등에서 흡연금지
    예 : 홍콩 - 모든 실내 사업장 및 공공장소 흡연 금지.
    예 : 캐나다 - 담배를 눈에 띄는 곳에 전시하지 못함
  • 길거리 흡연 금지 - 일본
  • 담배 판매 금지 - 부탄 히말라얀 왕국
  • 흡연자 취업 금지 - 각국 여러 기업들
담배를 피면 죄인가? 간접흡연의 피해? 길거리에서 앞에 가는 사람이 담배를 피면 그 연기 떄문에 구역질 난다? 재가 눈에 들어갔다? 다 좋아. 대신 한가지만 묻자. 도대체 어디 가서 피라는거냐?

끊으면 된다고 답하진 말하진 마라.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니다. 담배 끊을려고 노력하는 순간 살 찌는 사람이 약 60%라고 한다. 입이 그만큼 심심해서 뭔가를 먹게 되고 시도 때도 없이 먹으니 살이 찌고, 당연히 살이 찌게 되는 것. 차라리 혼자 살 찌는 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 주는 것이고 좋지 않느냐, 라고 말하면 난 그냥 필랜다.

흡연을 반대하고 혐오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다. 타인의 행동으로 본인이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하는데 별 수야 있나. 그런데, 그렇다고 무작정 금연 금연! 하고 외치고 금연 정책만 추진하면 흡연자들의 권리는 어디로 가는가? 일본의 경우, 길거리 흡연을 금지하는 대신 길거리 흡연실을 설치 했다. 무작정 들이대지 않고 그 여파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하고 보완적인 시스템을 만든 후에 들이댔다.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평이다.

우리나라? 난데없이 건물 안에서 담배 피지 말랬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물 밖으로 나와서 피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보기가 안 좋다고 건물 안에서 '별도의 흡연 장소'를 지정하더라. 하나의 정책을 시행하기 전에 그 여파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고 시행할 수는 없는 것인지.

길거리 흡연을 제한할꺼면 해라, 좋다. 대신 필 수 있는 곳을 제공해라. 일본처럼 길거리에 흡연실을 설치하던가.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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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매일 매일 하는 일도 없이 집에 쳐박혀 시간만 죽치고 있으니 어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랴.

 

정신 차려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봐도, 스스로를 욕을 해도, 굳어진 채 움직이지 않는 마음 한 구석을 가만히 내려다 보면 참 독한 것,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구나.

 

다시 한 번 정신 차려보자꾸나.
이미 내다버린 시간은 충분하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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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치 이야기는 쓰기 싫지만 당최 안 할 수가 없다.
대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걸까.

평황의 상징이었던 촛불 집회가 어느 순간 정부에 의해 불법 시위로 몰아지고 있다.
쉬면서 얌전히 앉아있는 참가자들을 갑자기 잡아가기 시작했다.
네티즌이 만들어 가던 언론들은 어느 순간 기사들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촛불을 존중하던 전.의경들이 촛불을 짓밟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은 현 대통령이 자신의 안건을 하나 통과 시키기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업적 하나 남기기 위해 일어난 일이다.
이미 그런 전적(?)이 있는 분이 현재 대통령이시니 뭐든지 빨리빨리,
자신의 임기 안에 해결할려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겠지.

대한민국은 어디까지나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 국가에는 헌법이 존재하고, 대통령 이하 모든 시민은 헌법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일어나는 상황은 헌법을 존중하기는 커녕, 진흙탕에 던져놓고
짓밟는 짓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역사가 짧다고 해도 헌법은 헌법.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외신는 이제는 창피하다.
국내 상황 이따위로 만들어 놓고도 외국에게 투자 많이 하라고 로비질이나 하고 말이지.
어제도 외신에 떳더라. 어느 미친 재단이 우리나라에 2천만 달러 투자한다고.

요즘 뉴스나 인터넷 포럼들을 읽어보면 한국을 떠나고 싶어진다.
취임한지 3개월 됐는데 이렇게 시끄럽다면 5년 뒤에는 어떠랴?
혹시 알아? 그 때쯤이면 유신하자고 설칠지도 모르지.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참으로 고민되는 질문이다.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는 언제쯤 실천하게 되는 것일까.


지인들끼리 하는 말마따나, 한국 뜨는 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대통령님. 여기는 당신이 말아먹은 기업이 아닙니다. 하나의 국가입니다.
국가의 주권은 당신이 아닌 국민의 손에 있습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를 하면 반대를 하는 이유를 알아내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당신 직업의 본분입니다.
국민이 탄원을 하면 그 탄원을 듣고 도움을 주는 것이 당신 직업의 본분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에게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해결 방법 간단합니다. 타국의 이익이 아닌 자국 국민의 건강을 위한
길을 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과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용서해줄 것입니다.

한 마디만 더.
포기하면 편해요,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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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나.


한동안 미니블로그에 심취해 블로그를 버려두었다가.. 여행과 학업으로 너무나도
바빠 손을 댈 시간이 별로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노느라 안했다.)

점점 외국의 지인들이 늘어나는 마당에 계속 한글로 쓰기도 좀 미안하고..
앞으로 일기는 영어도 같이 쓸 듯 ..

.... 일단은 I'm Back!



I guess it's my return to blogging..

I was busy with Mini-Blog(Playtalk) for a while.. and after that,
I was travelling and studying too much to care for my blog.
(actually, I was too busy having fun to care. :p)

Since the number of my acquaintance in other parts of the world is increasing..
I feel sorry to just posting in Korean. For now, I'll write both languages for the
monologue category.

... Anyway, I'm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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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버릴려고 한 것은 아니고 다만,

2007년 12월 31일 이후로 글을 쓰지 않았을 뿐.

뭐 그 전 부터 글을 별로 안 쓰긴 했지만, 귀찮았단 말이지;
컴퓨터를 하면서도 딱히 쓸 일이 없었다, 이 말씀이외다.

Windows Live Writer 이라고 Live Messenger 8.5와 함께 덤으로
딸려오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리모트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일종의 프로그램. 이걸로 지금 써보고 있는데 이거 은근히.. 괜찮네;

뭐 일단은 써봅니다.
어떻게든 되겄쥬.

 

여튼, 엡바듸, 헬로우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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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길고 길었던 2007년이 끝이 납니다.
올 한 해 여러 가지 일들이 제게 일어났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아무래도 공익 해제겠죠.
서울메트로는 나빠효. -_ -
에휴. 다시 생각해도 열받으니 여기서 스탑.

또 하나라면 .. 3년만의 복학? 으로 인해 골치가 제대로 아프다는거? -_-;
학교 정말 오랜만에 다닐려니 적응도 힘들고 학교에는 아는 애들이 단 한 명도 없었고 -_-
캠퍼스 통합 문제로 학교 전체가 시끌시끌하고.. 이거 참.;

음. 또 뭐가 있을까요..

여름에 TESOL 취득? 도 하나의 껀? 이라면 껀이겠죠.
덕분에 즐거운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됐고 말이죠. :)
당최 왜 딴 건지는 아직도 기억이 없..

뭐 그거 뿐인 듯..? 딱히 뭐 더 없네요. -_-;
참 별 거 없는 한 해 였지만 길기는 드럽게 길더군요. -_-

하아..

.. 나이를 한 살 더 먹나..

………….

…… 싫다 ㅅ거ㅑㅐㅎ거ㅐㅑㄱㄷ젛갸ㅐㅕㅗㅓ호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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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철저히 개인 생각입니다.
특정 후보 비방의 목적은 없습니다.

어느 새 17대 대통령 선거가 2주 뒤로 다가왔다. 총 12명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등록을 했는데 정말 뭐랄까, 우울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어째 한 명도 없니?

오늘 검찰의 도움으로 간신히 기사회생 한 이명박씨,
여당 후보 주제에 내세울 것이 없어서 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발언만 해대는 정동영씨,
안 할 줄 알았더니 갑자기 나와서 한나라당 표를 갈라버린 이회창씨,
당최 무슨 생각으로 나온건지 알 수 없는 이인제씨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정근모씨, 허경영씨, 심대평씨, 전관씨, 금민씨 같은 듣보쟙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솔직히 문국현씨가 가장 마음에 들긴 하는데 문제는 이 사람은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것.
나라를 이끌기엔 좀 약한 이미지가 강하다.
일단 위에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이인제 같은 사람들은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풍기는
카리스마가 강렬하다. 뭐랄까, 정치인만 아니면 존경스러울 만한 사람일텐데.


이번 대선 정말 우울하다. 뽑을 사람이 없다. 밀 사람도 없다.
누가 되든 기대를 같질 못하겠다.


아무나 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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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으로 인해 아침장을 놓치면서 노리던 주식을 놓쳤기에
별 수 없이 이리저리 다른 주식들을 뒤져보고 있었는데
ELW라는 게 눈에 띈다.

ELW(Equity Linked Warrant)란 무엇인고, 하니

주식워런트는 특정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증서로, 만기에 특정종목의 주가나 주가지수를 미리 정한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상품으로 옵션과 유사하다. 살 수 있는 상품은 `콜워런트`, 팔 수 있는 상품은 `풋 워런트`이다.

예를 들어 60만원인 S업체 주식 1주를 3개월 뒤 63만 원에 살 수 있는 ‘콜 워런트’를 3만원에 샀다고 할 때 3개월 뒤 S업체 주식이 63만원이 되면 투자자는 투자원금 3만원을 손해 보게 되며, 66만원이 되면 투자금액 3만원을 회수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이 된다.

하지만 S업체 주식이 69만 원이 된다면 이 투자자는 3만원의 수익을 얻게 되어 투자수익률이 100%가 되며,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투자수익률이 무한히 커질 수 있다. 주식에 직접 투자했을 경우에는 15%의 수익률밖에 얻을 수 없으니, 이 경우에는 S업체 주식을 직접 사는 것보다 콜 워런트를 사는 게 더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다.

이런 구조로 거래되는 주식워런트는 '주식의 미래가치'를 미리 사고파는 거래라고 할 수 있으며,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고위험 고수익'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은 2005년 12월 1일 최초로 개장되었으며 증권선물거래소에 8개의 국내증권회사가 발행한 34개 종목(발행총액 1834억원)이 상장되었다. 코스피200주가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5개 종목과 삼성전자 등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9개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라는 것이다.
(출처 : 뇌입어)


뭐 난 딱히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도 없고 하니
거래량이 활발한 녀석들 중에 저렴한 넘이나 찾아봤다.

조건이 맞는 녀석이 교보7034KOSPI콜 .. 인데, 솔직히 이건 표를 봐도 모르겠고
뭘 봐도 모르겠더라~ -_-

... 그래서 그냥 샀다.
근데 ELW는 워낙 위험한 놈이라 그런지 따로 이 창에서 동의를 해줘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히 위험해보이지 않는가 [...]

... 근데 오르네?

... 팔았다.


... 결국 수익이 생겼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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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내가 주식할 날이 있고 말이지,
(주변에 주식으로 인생 말린 사람 여럿 있어서 안 할꺼라 마음 먹었었거늘)
어쩌다 보니 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말았다. 두둥!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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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집단.. 나 왜 여기 있는거지 ㅠ_ㅠ



이 악의 축 때문이지요. (훌쩍)
명색이 게임 채널 주제에 몇 주 째 주식 이야기만 잔뜩 해대고
얼마 벌었다느니 어떻게 하면 좋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서
주식에 관심이 없던 나까지 끌여 들였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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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선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회사에 가입부터 했다.
그 이름 찬란하여 '키움닷컴'.

... 키워주나?
.....................................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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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저게 맘에 들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가 한번에 OK!!

그래! 난 심플한게 좋아! 심플한 게 최고란 말이다!!!


그 다음 HTS (Home Trading System ≒ 가내주식거래프로그램)을 설치했다.
키움꺼는 이름부터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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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영웅이 될 수 있는건가!!!!
.............퍽이나. ( -_-)


그 다음, 내 은행에 가서 증권계좌용 통장을 만들고, 키움증권이랑 연동하는 등,
재미 없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없는 은행에 대한 비판을 하게 되었었지..
.......즐거운 시간이었어, 웃흥♡ (*__)

여기까지가 어제의 이야기.



오늘 아침 9시.
어제 나스닥과 다우가 두들겨 맞으면서 오늘도 꽤나 깨질꺼라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용자가 나타났으니, 그 거룩한 이름을 LILIS라 하더라.

무려 아침 7시부터 HTS를 켜놓고 뭐로 시작해볼까 고민을 하다가
주연테크를 유심히 보기 시작했다.
왜냐고?
싸길래.


주식계의 마이더스 손, 워렌 버핏옹께서 말씀하셨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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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얼마나 주옥 같은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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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대로 주연테크를 분석했다.
실적은 적지만 시장점유율도 꽤 있고, 의외로 나쁘진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9시 개장과 함께 주식을 사야한다는 중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 사야대 사야대 사야대 사야대 뭘사지 뭘사지 뭘사지 뭘사지 "

그래서 샀다.


1,130원 시작가의 주연테크를 1,150원 상한가에 샀다. -_-

....그래, 내가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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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렇게 비웃는 사람이 있다면 각오해라.
‥앞으로 더욱 비웃을 각오를. orz

그런데 오르더라? 처음에는 미국 증시의 데미지로 인해 떨어지기 시작하다가
어느 순간 5원씩 찔끔찔끔 오르긴 오르더라.

파는 타이밍을 못 잡아서 최고가에서 상당히 멀어지기도 했지만,
뭐 첫술에 배부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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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익은 났다!
껌값은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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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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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주식
올 11월 15일 전세계에서 동시 발매 되는, 프랑스의 유일한 햇와인 Beaujolais Nouveau.
매년 갓 수확한 포도로 4-6주 정도 단기 숙성 시킨 후 바로 출시 되는 타입이다.
보졸레는 무거운 느낌의 보르도와는 달리 맛이 가볍고 상큼하다.
게다가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가이니 매년 전세계에서 2500만병이나 소모 될 만도 하다.

올해도 몇 가지 베리에이션이 나오는 모양인데, 그 중 레이블이 기대가 되는 것은
단연 Albert Bichot Beaujolais nouveau가 아닐까 싶다. 이 레이블의 디자인은 <신의 물방울>의 작가인 아기 다다시와 오키모토 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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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wine/20510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 0시부터 즐길 수 있다는 이 와인.
여기저기 프로모션 및 이벤트가 많은 듯 하니 얼른 예약 해 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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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블로그를 아예 접을려고 했었는데..
아직 블로그를 대체 할 것을 못 찾겠더군요.

그래서 며칠간 TT 데이터 두 개를 합쳐서 하나로 합친 후
복귀합니다.

헬로우 에브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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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Monologue。 2007/05/09 15:40
#1.
NDSL 구입.
RRRR도 구입.
PSP보다 이게 할 게임이 더 많다. 로딩도 짧고 좋네.


#2. 본론은 이것.
유럽 갑니다.
5월 22일에 출국, 6월 20일쯤 귀국.

뭐 그렇다는거죠.
상세 스케쥴은 비밀 <


#3.
공익 해제하고 나서 다른 쪽 사람들과 노느라 정신 없는;
냐하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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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역시나 오늘도 돌아온 ..
그런 날이죠.


오늘 하루 몸조심들 하셔요. :)

.. 아니다. 내일 2연타로 13일의 금요일입니다.




...........조심들 하십시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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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블로그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내 예전의 방.
여태 문제 없이 잘 살아왔지만 우분투를 설치, TwinView(듀얼모니터)를 세팅하다보니
모니터 두개의 사이즈가 틀려서 오히려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 -_-

그래서 냅다 같은 모델로 하나 더 질렀다.

그래서 결과는?


.. 이 꼴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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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면역 체계가 이상한건지 ..
안 어울리게도 민감하여 날이 갈 수록 고생 중.



당분간 잠수합니다.


다들 옥체 보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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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ed.nca.or.kr 에서 측정.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VDSL을 버리고 드디어 광랜으로 옮겼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하루 왠종일 랜카드와 파워콤 기사와 격투한 끝에 드디어 완성. 꽤나 만족스러운 속도를 보여줍니다. 분명 KT에게 경고했을텐데.. 엔토피아 안 들여오면 옮길꺼라고.. 결국 안 들여오니 옮겼지요.


...다만 문제는 WRT54G V2.0 공유기라지요. 이게 좀 구형이라 칩이 광랜의 속도를 처리를 못합디다. 여기에 회선을 물리고 돌려보니 업로드는 30mbps를 넘어가는데 다운로드는 10mbps를 넘지 못하더군요. 일단 다이렉트로 연결했지만은 내일 .. 또 뭔가 지르러 갑니다 와하하하 -▽-


자자 다운로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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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방의 상태랍니다. 여기저기 이상한 물건들이 굴러다닙죠.

수많은 전선들이 꽂혀있는 멀티탭들임에도 불이 안 나는게 참으로 신기한;
이러다 언젠간 불 날지도 -_-


우측 화면에는 못말리는 패밀리(Arrested Development) 입니다. 골 때리는 스토리를 가진 코믹 드라마죠. 기회가 되시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요즘 OCN에서 방영한다고 들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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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9

Monologue。 2006/08/19 00:39
#1
지난 태풍들에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은; 이번 태풍 때문에 더위가 좀 가셔서 정말 살 것 같다. 그저께부터 바람이 점점 세게 불면서 시원해지니 그나마 기력이 조금 생긴달까. 출퇴근 할 때 땀 안 흘린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2
요즘 바이오리듬이 영 엉망이라 출근해서도 잠을 자는데, 자다가 영 해괴한 꿈을 꿔서 말이지.;

분명 어디선가 애들과 단체로 놀고 있었는데 밖으로 나갈려고 신발을 찾아 한쪽을 들어보니 갑자기 밑창이 떨어지더라. 놀래서 다른 쪽을 들어보니 그쪽도 밑창이 분리.

같이 놀고 있던 얼이는 지 신발 밑창이 뜯겨나가자 바닥을 맨발로 쾅 굴렀는데 발에서 1cm가 잘라져 피가 콸콸. 과다출혈로 죽어가는 얼이 정희를 잡고 " 다 니 때문이야!! " 라고 외치면서 잠에서 깼다. ;;;

............ 이거 해몽할 수 있는 사람?


#3
요즘 들어 완전 드라마삼매경. 집에 있으면 내내 드라마만 보거나 한다. ▷ Recent Entertainments를 보면 리스트가 급격히 늘어났다. -_-;; 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드라마 시청 중.;


#4
배고파배고파배고파!!!!
라며 죽어라 먹습니다.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반대로 체력과 기력이 마이너스에 돌입했습니다.

어머니 왈, " 슬슬 니 관 짜야하지 않겠니? "
... 곤란합니다 어머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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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휴가가 어제부로 끝나고, 오늘 오후에 다시 공익으로 출근하여야 하는데..

왜~ 이리 나른한지이 -_-

물론 이 시간에 일하고 계실 분들 좀 많으시겠지만..  -_-);;

침대에 누워서 뒹굴 거리며 게임도 하고, 만화도 보고,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해도 나른나른나른.

어제는 그래플이 자기 남자친구의 생일을 문자로 축하해달라고 문자가 오길래 가볍게 씹어 잡수시고, 병원 순례를 다녀왔다가 게임 만화 영화 드라마 책을 섭렵 ..


.......... 나른나른나른.


10일간의 휴가 동안 한 일이라고는 MT를 다녀온 것 밖에 없군요. 데이트도 못하고 문화 생활도 못 하고 어흑. 시간 참 빠르게 흐릅니다아아. 어느 새 10일이 사라지다니.

날씨가 심각하게 더워지니까 움직이기도 싫고.. 후우




햇살이 내리쬐는 에어콘이 빵빵하게 틀어진 방에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에 말보로 한 대 물고, 이미 오래 전에 흘러간 노래들을 들으며 책이나 읽고 싶은 오후,
해는 커녕 바깥 공기가 들어오지 않는, 에어콘은 있으나마나한 지하철에서 미지근한 콜라에 말보로 한 대 물고, 옆에서 조잘대는 동료 공익의 수다에 방해 받으며 책을 읽는 둥 마는 둥 하겠군요.



점점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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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렌탈해줬던 카메라를 반납 받으면서 가볍게 몇 장 찰칵 거렸는데
내가 시력이 더욱 안 좋아진 건지 핀이 안 맞는다.

20장 찍어서 핀 맞은 사진이 단 2장. 그것도 클로즈업만 간신히 맞고 이와 같이 전신 사진은
핀이 안 맞는다. 렌즈 잘못도 아닌게 이건 AF가 아니라 MF 50.4인걸.

*istDs가 시야율이 95%이고, 뷰파인더가 특별나게 작은 것도 아니다.
(미놀타에 비하면야 매우 작아보이지만은.. .. 미놀타가 유별나게 큰 것도 된다.)

그럼 문제는 내 눈이라는건데.. 디옵터 문제도 아니고 .. 뷰파인더를 통해서 피사체를 보면 핀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다는게 문제. *istDs는 MF렌즈로 촬영을 할 때 핀이 맞으면 삐빅- 소리를 내주는데 그거 듣고도 찍어도 핀이 안 맞는다. 셔터가 느렸나? .. 라고 생각해도 F2.4에 1/1000으로 찍었는데? .. 내 손이 1/1200의 속도로 흔들리지 않는 이상 -_-


눈이 문제로다, 눈이.



우연히 알게 된 친구 중에 시각장애인이 한 명 있다. 장애인에게 신체의 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조차 미안해서 그런 부분은 다 제껴놓고 다른 이야기로 수다를 떠는데, 어쩌다보니 걔가 먼저 이야기를 해줬다.

눈이 안 보인다는 것.

타고날 때부터 시력이 없었다면 물체에 대한 이미지가 거의 없을테고 오히려 더 낫다고 한다. 하지만 시력을 사고로, 혹은 병으로 잃게 된다면 처음에는 정말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얘도 갑작스런 발병으로 시력을 잃고,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떠나가고, 가족의 얼굴도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한댄다. 매번 얼굴을 어루만지며 기억을 오래 보존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손의 촉감만으로는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한다. 그렇게 점점 사물의 이미지를 잃어가는 것이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온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두렵다. 얼마 전 선글라스를 맞추면서 돗수를 넣기 위해 시력검사를 했는데 전이랑은 대충 비슷하다. 다만 바뀐 것은 좌안에만 있던 난시가 우안에도 나타났다는 정도? 좌안과 우안의 시력 차이가 좀 있어서 안경 맞추기도 힘들댄다.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내가 좋아하는 영화도 못 보고, 책도 못 읽고, 게임도 하지 못할테고, 길을 가다가 툭툭툭 부딪히고 다니며 몸에 멍이 들테지. 글을 쓰기 위해 점자를 배워야 할테고, 나의 모든 세상이 빛과 어둠으로만 구분할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겠지. 담배에 불 붙이다 손에 화상을 입을지도 모르니 담배도 끊겠지. 사진도 찍지 못하게 되겠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도 잊어가겠지.

...아마 난 자살할 것 같다. 내게 그런 상황을 딛고 일어설만한 정신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극도의 우울증에 빠지며 대인공포증이 부활하겠지. 외출은 커녕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겠지. 내 생활은 죽지 못해 살고 있는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약한 소리라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눈을 감고 10m만 걸어가도 불안감이 팽배해진다. 선로 쪽으로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걸어오는 사람에게 충돌하는 것은 아닐까?


눈을 관리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컴퓨터도 작작.
게임도 작작.
밤샘도 작작.
독서도 작작.


...인생의 재미가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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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얼마 전 심심해서 도레지에서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다 http://cutelady.net 이란 도메인이 비어있는 것을 발견, 구입을 냅다 해버렸습니다............만; 이걸 어디에 써야할지 .. 영 아이디어가 없네요;

.. 여러분은 저런 도메인이라면 어디에 쓰시겠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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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7

Monologue。 2006/05/27 12:18
#1
지하철에서 밥 먹고 나니 심심해서 할 일이 없다.
뒤적뒤적.
분명 전에 기증받은 책 50권을 개고생을 해서 우리 역으로 가져왔는데 어딨지?
하나도 안 보인다.

#2
최근 우연히 새로운 인연이 하나 닿게 되었는데 매우 재밌는 녀석.
알고 보니 다리다리건너건너 공통으로 아는 사람이 몇 있다.
‥세상 참 좁다니까?

#3
살이 늘고 있다.
운동 해야 하는데.
‥의사가 무릎에 무리 간다고 운동하지 말란다.
‥‥나도 이제 고도비만의 길을 걸어야 하는걸까

#4
PSP 게임 몬스터헌터 프리덤(영문판)을 샀다.
전에 한얼이가 일판으로 미친 듯이 하는 것을 보긴 했는데 난 읽지 못하면 재미를 못 붙이는 타입이라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영문판이 나왔었더라.
SONY君. 니가 하는 짓 다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PSP 게임UMD가 국가코드 안 따지게 만든 건 참 잘했으.
열겜모드.

#5
드디어 무림크래프트 완전히 접었다.
더 이상 하는 일 없을꺼야.
영원하라 무크여!

#6
저주받은 5월, 드디어 다 끝나간다.
이번 달은 정말 지출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 한달이었음. 하지만 안 더운 건 마음에 들었는데..
.. 6월쯤되면 더워지겠지?

..... 멀리멀리 남반구로 도망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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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은 대충 2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었나‥.

장소는 88올림픽대로 성산대교 -> 종합운동장 방향..

동작 지나고 길이 두개로 나뉘어지는 데.. 전 2차선 달리고 있었고 3차선 제 차보다 조금 앞에 검정색 승용차가 달리고 있었습죠. 시속은 대충 140 좀 안된..? (..잘한 건 아니지만, 그 시간에는 차가 별로 없어서.. 변명변명;;)


자연스레 2차선 달리고 있던 저에게 저 깜댕이가 갑자기 휙 끼어들어서 급한 김에 브레이크 밟고 핸들 꺾었더니 빙글빙글빙글 @_@

360도 턴 3바퀴 정도 돌고 간신히 차 세웠습니다.; 4차선 도로가 2개로 쪼개져서 2차선인데 그 좁은 곳에서 턴 하고도 아무 데도 안 박았으니 .. 큰 차보다 작은 차가 좋긴 좋습니다 이럴 땐. -.-


사람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선 온갖 생각이 든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_-;

1바퀴째 돌 때, " 으아아악 이거 뭐야 쌰ㅐ버ㅐ댜저ㅑㅐㅈ더랻절 ㅑㄷ "
2바퀴째 돌 때, " 이러다 정말 죽겠네. -_-;; 어케 세우지? -_-;; "
3바퀴째 돌 때, " 아 나 제발 좀 멈추라고 ㅆㅂ 저랴버ㅑ래덜 "

-_-;;


안전운전 합시다 여러분 -_-;;
다행히 앞/뒷차가 거리가 좀 있어서 다행이었지, 잘못했으면 대형사고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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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꼬박꼬박 찾아오는 그 날입니다.;
질리지도 않고 찾아오네요, 이 날은.
쯧, 나이 먹기 싫대두 꼭 와서 사람 복장 뒤집어놓고 말이죠.


아 무슨 날이냐면 (아직도 눈치 못 채셨다면 정말 둔하시..)
하늘이 세상을 멸망시키고자 죽음의 사신으로 저를 내려보낸지 25년이 되는 날이라는거죠. -_-

와아 어느 새 25년!!

저보다 연로-_-하신 분들이 보시기엔, " 25살 밖에 안됐으면서 왜 저리 호들갑이냐 "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제게 25 라는 것은 곧 50이 된다는 소리와 일맥상통하기에.. (..응?)



뭐 일단은 그런 날입니다 와하하. (_ _)



오늘 하루, 재수 없는 일들이 가득하겠지만-_-
그래도 몸조심들 하시고 -_-;;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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